2009년 6월 철갑상어 본격양식 시작
2010년 11월 LA 앞바다 밑에서 미사일 올라옴
2010년 11월 김정일, 김정은이 같이 철갑상어 구경하는 사진 공개
북한이 가지고 있는거 해군력중에 내가 알기론 가장 무서운게 '철갑상어'야
철갑상어는 잠수함에 있는 로터(프로펠러)가 없다
초공동 추진 방식으로 움직이는데 최고시속 6000km
대서양은 60분에 횡당하고 태평양은 100분에 횡단
전세계 바다 돌아다니고 있음
참고로 러시아 초공동 어뢰인 쉬크발 VA-111은 시속 350km
이란판 쉬크발 초공동 어뢰인 '후트'도 속도 같음
영국 산업혁명기술, 나치군사기술은 전부 대조선 기술중의 일부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유명 영화 'JAWS'
일반 상어는 Shark인데 식인상어가 Jaws
조선연방에 장악된 미국을 주제로한 게임 홈프론트 'The Revolution'을 제작한 게임회사 'Deep Silver Dambuster Studios' 로고
2001년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형근과 당시 국방부장관의 대화중에 북한이 세계 최대 잠수함 보유하고 있다고 발언
김정은 "악의 무리에 승리" 건배사…푸틴, 韓속담 화답(종합)
2023.09.13
푸틴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
서로 건강 덕담도…뷔페식 메뉴엔 만두·상어요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개최한 만찬에서 "러시아는 패권을 열망하고 팽창주의적 환상을 먹고사는 악의 무리들을 응징하는 신성한 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건배사에 나섰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이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 CNN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양국이 "100년 우정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언급하면서 건배사에 나서 이같이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도 "푸틴 대통령의 모든 결정을 지지한다. 러시아는 자국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신성한 투쟁에 나섰다"며 양국이 "제국주의에 맞서고 주권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항상 함께 싸우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 역시 만찬에서 건배사를 통해 화답에 나섰는데,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는 한국 속담을 직접 언급했다.
이날 만찬에는 뷔페 형식으로 여러 음식들이 올랐다. 오리, 무화과 등이 들어간 샐러드와 복숭아에 이어 새우 만두, 흰생선수프, 철갑상어, 소고기 요리에 러시아산 와인이 곁들여져 극진한 대접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정은 백마' 조각에 철갑상어…북한 연회장 곳곳에 러시아 '극진대접' 흔적
2023.07.29
김정은, 쇼이구 러 국방장관과 연이틀 밀착 스킨십
연회에선 북한 최고지도부 타는 '러시아 품종' 백마 조각에 '최고급' 요리 대접
북한이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러시아 대표단을 특별히 극진하게 대접한 흔적은 연회장에서도 '티'가 났다.
북한은 지난 26~27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등 러시아 대표단을 '밀착' 대접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러시아 대표단과 연이틀 단독 일정을 소화했다. 26일엔 쇼이구 장관과 '무장장비전시회-2023'를 함께 관람하며 군사적 협력 관계를 과시한 데 이어 전승절 경축공연도 함께 지켜봤다. 전승절 기념일 당일인 27일엔 쇼이구 장관과 담화, 오찬을 한 데 이어 연회까지 연달아 함께 참석하며 스킨십을 강화했다.
북한의 러시아를 향한 정성은 북한이 연이틀 준비한 연회 테이블에도 나타났다. 26일 북한 국방성은 쇼이구 장관 등 러시아 대표단을 위한 연회를 열었는데, 노동신문에 보도된 사진에는 붉은색, 푸르색, 하얀색으로 구성된 천 장식 위에 백마 조각상이 놓여있다. 3가지 색깔의 천 장식은 러시아 국기를 상징한다.
천 장식 가운데는 백마조각상이 놓여있다. 백마는 북한과 러시아 관계에 의미가 깊은 동물이다. 북한은 최고지도자가 백마를 탄 모습을 과거로부터 권위의 상징으로 부각하고 있다.
김 총비서도 지난 2019년 부인 리설주,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과 백두산에 '군마행군'을 나섰을 때 백마를 탔는데, 이때 탄 말이 러시아 품종의 '오를로프 트로터'다. 북한은 지난해에도 오를로프 트로터 51마리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했다.
27일 김 총비서가 직접 참석한 연회에선 연회장에는 2019년 4월 김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북러 정상회담 장면이 담긴 대형 사진이 걸렸다.
쇼이구 장관 앞에는 철갑상어 요리가 차려져 있다. 철갑상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해외 순방에서 맛 본 뒤 북한에 도입한 음식으로, 북한 내 최고급 요리 중 하나로 꼽힌다. 테이블 곳곳에 놓인 크레이피시는 그간 북한에서 잘 보이지 않던 식재료로, 러시아 대표단이 가져왔을 가능성이 있다.
통째로 찐 북한의 철갑상어 요리
2021.03.22
북한 조선요리협회가 민족 대표 음식을 뜻하는 '조선 명요리' 항목을 신설하고 옥류관의 신선로와 통자라찜, 철갑상어냉찜, 고기쟁반국수 등 4가지 요리를 새로 등록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2일 보도했다. 사진은 옥류관 철갑상어냉찜.
[지금 평양] 연어에 철갑상어까지…김정은의 '물고기 사랑'
2015.06.10
핵·미사일 못지 않게 '물고기잡이'에 애착
먹거리 확보에 대한 고민…치적 홍보에 집중하는 모양새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집권 후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못지 않은 애정을 보이고 있는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저는 '물고기'를 꼽겠습니다. 물고기잡이, 물고기 생산량 확대에 대한 김정은의 강력한 의지는 어쩌면 집착에 가깝습니다.
북한은 지난 2013년 12월에 인민군 창설 이후 83년만에 처음으로 '인민군 수산 부문 열성자회의'를 개최합니다. 당시 북한은 "군인들에 대한 후방사업(후생복지) 개선 및 군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이 회의를 선전했습니다.
이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김정은 시대 '물고기잡이'는 인력 수급이 용이한 군에서 총괄하는 주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는 점이고, 두 번째는 북한이 군을 동원할 정도로 향후 먹거리 증산의 핵심이 바로 '바다'에 있다고 판단했다는 점입니다.
최근엔 후방사업에 관여하는 대규모 부대인 '제810군부대'를 신설해 각지에 흩어진 큰 양어장을 총괄토록했습니다. 김정은 본인이 약 3주에 거쳐 810군부대 산하의 양어장을 직접 찾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또 김정은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수산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국가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인민군대가 수산사업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따라 배워 인민들의 식탁 위에 바다향기가 풍기게 해야한다"고 언급합니다.
'바다향기'는 곧 비린내입니다. 김정은은 수시로 동, 서해에 분산돼 있는 군 산하 수산사업소를 시찰하면서 "물고기 비린내를 맡으니 정신이 다 맑아진다"라며 '비린내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810부대 산하의 한 양어장에선 이미 김정일 시대에 도입된 철갑상어를 비롯해 송어, 용정어 등의 고급 어종이 양식 중이라고 언급됐으며 또 다른 양어장에선 연어를 양식하고 이를 가공하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것을 매체를 통해 선전했습니다.
미 LA 앞 바다서 의문의 ‘미사일 발사’
2010.11.10
<앵커 멘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 지도자들이 서울로 모이면서 지구촌 경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 LA 앞 바다에서 정체 불명의 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이 한 방송사의 화면에 잡혔습니다.
미 국방부도 자체 조사 결과 뭔지 모르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동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방송 보도 태평양으로 해가 넘어갔을 때 즈음 붉고 긴 화염을 내 뿜는 괴물체가 하늘로 치솟아 올라 갑니다.
미 서부 로스앤젤레스 해안에서 50KM 정도 떨어진 해상의 괴물체를 지역 방송사가 항공 촬영한 화면입니다.
KCBS는 어젯 밤 긴급 뉴스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상공을 항공 취재하던 중 바다에서 로켓으로 보이는 물체가 발사돼 태평양 상공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CBS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자체 방위력을 과시하기 위해 시험 발사한 것일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분석을 함께 내 놨습니다.
<인터뷰>로버트 엘스워드(전 미 국방부 차관) :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를 순방중인 때 우리는 이런 것을 할 수 있다고 과시하는 발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대형 발사체에 대해 미 국방부는 조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아무 것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과 해군, 북미주 방공사령부 등 군기관은 물론 민간 관계기관까지 조사했지만, 확인하지 못 했다는 겁니다.
아울러 발사체가 무엇이었던지 국가 안보에 위협을 주지 않았다고 자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있지만, 정체를 확인해 발표하지 못 할 경우 불안감은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北신문 선군정치 50년 기념詩…김정은 내용 없어
DailyNK 2010.08.23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의 ‘선군혁명 영도 50주년'(8.25)을 앞두고 김정일식 군사독재 정치를 적극 옹호하는 장문의 서사시를 게재했다.
신문은 22일 ‘빛나라, 선군장정 천만리여!’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의 시에서 ‘선군정치’의 시작 배경과 전개과정, 최근 이어진 성과를 나열하며 김정일의 업적을 집중 선전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시는 1960년 8월 25일 당시 19세였던 김정일이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김일성의 현지지도에 동행한 것을 선군정치의 기원으로 묘사했다.
3부에서는 선군정치의 성과물을 집중 소개했다.
시는 “선군은 백승(百承)을 불러왔다”면서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우리의 철갑상어(잠수함)는 바다로 간다”고 주장했다.
北, 철갑상어 양식 성공
2009.06.23
북한의 신창양어사업소에서 철갑상어의 양식에 성공해 본격적인 양어사업에 들어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이 통신은 “사업소에서는 성성숙(새끼를 낳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일) 기간이 보통 8?11년으로 번식률이 매우 낮은 철갑상어를 선진적인 방법으로 대량 번식시키고 있다”며 “지난해에 인공번식기술로 많은 알을 받아내고 그 생존율을 높여 수만 마리의 새끼고기(치어)를 생산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사업소에서는 자체로 먹이가공방법을 개발하고 최신 양어기술을 도입해 철갑상어를 식용과 종자확보용으로 구분해 양식사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통신은 “현재 사업소의 양어 못에서는 여러 종의 철갑상어들이 보금자리를 잡고 잘 자라고 있다”며 “신창양어사업소에서 번식되고 있는 철갑상어는 머지않아 전국의 양어장과 바다로 널리 퍼져 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의 온라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조선은 세계로, 물고기는 바다로 나간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철갑상어를양식하는 신창양어사업소를 “21세기 조선의 새 자랑, 세계적인 희한한 양어기지”라고 소개하면서 “푸른 버드나무 조용히 설레는 6월의 양어장이었다. 연연히 이어진 산봉우리에 둘러싸여 수백 개의 못들이 바다처럼 펼쳐져 있는 양어사업소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소문도 없이 또 다시 찾아오실 줄 어찌 알았으랴”라고 말해 김정일 위원장이 이달 들어 이곳을 방문했음을 시사했다.
이 신문은 김 위원장이 철갑상어 양식을 위해 “철갑상어와 관련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찾아내 보내주고 세계적인 판도에서 실태를 환히 파악하도록 안목도 넓혀주고 막대한 자금을 아낌없이 보장”해 주었으며 철갑상어 양식장을 둘러보고 만족을 표시했다면서 “몇 마리밖에 안되던 철갑상어가 이제는 몇 천마리, 몇만 마리로 증식”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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