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문제 관련 "피해자의 빠른 귀국 위해 전력"
일본 정부는 15일 북일 "정상회담 조기 실현을 위한 총리 직할 고위급 협의를 실시하겠다"며 조기 북일 정상회담 개최 의욕을 강조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는 17일 첫 북일 정상회담을 실시한지 21주년을 맞이하는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마쓰노 관방장관은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이제는 한시도 유예가 없다는 절박감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납치 피해자 가족의 목소리를 "엄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모두 납치 피해자의 하루라도 빠른 귀국을 위해 전력으로 과단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계속해 북일 정상회담 의향을 피력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러시아에서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3일 개각을 단행한 후 기자회견에서 "납치 문제는 일조(북일) 현안을 해결하고 양자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관점에서 내 결의를,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계속 전달하겠다"며 김 위원장과 회담할 의향을 밝혔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왜 이리 마음이 급해?ㅋㅋㅋㅋ
아.제발..... 일본이 이러는데 우리나라는 왜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