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서 강화하지 않을 수 없는 건 당연한 거다.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거여.
불행하게도 현 대통령은 그렇게 머리가 잘 돌아가는 분이 아니신지라...
그동안 북러가 소원했던 건 당연한 거다.
우리가 더 중요한 우방이었던 것이고 북한은 그저 전통적인 우방 중 하나일 뿐이었던 거지.
경제적으로 북한은 러시아에 가치가 1도 없는 가난한 나라여. 게다가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 미국과 드잡이를 한다는 건 정세를 불안하게 하는 위험을 초래하는 거거든. 이런 나라와 굳이 가까이 해야 할 이유가 없었던 거여.
이제는 달라졌지.
예전에는 대한민국이 비록 미국의 우방이긴 하나 미국의 뜻대로만 움직이는 나라는 아니었던 거 생각해 봐야 할 일이여. 노태우 이래로 우리와 러시아는 계속 우호를 다져왔고 경제협력관계에 있어서는 러시아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주었어.
러시아가 괜히 우리와 우주산업관련 협력을 하고 방산협력을 했겠냐?
그건 그동안은 미국의 개 노릇까지는 않했다는 걸 의미하는 거여.
헌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확 변했지.
더 이상 대한민국을 믿을 수만은 없다는 기조가 된 거여.
알긋냐?
너무 쓸데없이 대가리 굴리지 마라.
다만 아직까지도 한러 경제협력관계는 존재하니
우리를 버리고 북한을 택하는 수는 취하지 않을 거다.
이거 하나에 기대서 위태롭게 한러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 보면 된다.
북러가 가까워진다고 해서 이게 중국의 신경을 쓰이게 한다?
북한은 원래부터 그래왔어. 중러 양쪽에 양다리 외교를 하면서 얻을 건 최대로 얻어온 나라야. 뭘 그리 새삼스럽게 말야.
북러가 가까워지는 게 기회는 될 수 있지.
단 지금 정권이 이런 기조를 견지하는 한 어림도 없는 소리란다.
현제까지로서는 경제인들이 열심히 뛰는 수 밖에 없다.
곧 동해항-블라디보스톡항 컨테이너선 정기항로가 개설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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