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의 꼴통성을 캐 보는 것도 흥미롭지만


우리 운동권이 타락해가는 모습을 캐 보는 것도 그 못지 않게 흥미롭지.


문재인 정권의 패악질이 없었다면 윤석열 정부는 태동할 수 없었으니깐...


석열이가 하두 멸공놀이하니깐 지금도 마르크스-레닌주의라든가 스탈린주의자가 한국좌파의 주류인 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과거 운동권들이 대학가를 장악했을때에는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주사파들에게 헤게머니를 빼앗겼고


그 주사파들 중 일부 전향한 자들이 뉴라이트 건설에 지대한 공헌을 했었지.


그리고 김대중 정권 이래로 주욱 보면 말이다.


우리 좌파 아저씨들... 꾸준히 미국 PC들의 세례를 받아.


예를 들어 페미운동 같은 거... 아주 크다.  환피아를 이루었던 환경단체들도 그쪽부류고...


암튼 우리나라 좌파도 어느새 혼종이 되어 버린 느낌이던데...


그 친구들이 집권하면서부터는 현실에 맞지 않는 그들만의 세상을 억지로 구현하려다가 부작용 일으킨 게 적지 않았고...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그 친구들이 기본적으로는 강남좌파라는 거다. 


선거를 할 때 펀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선거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시도한 것만 봐도 그 친구들은 뼈 속까지 자본주의자들이거든. 그러면서도 입으로 떠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준만 교수가 이런 현상을 여러모로 잘 까던데... 요샌 어째 조용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