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워낙 영토가 방대하고, 다양한 민족이 구성되니
현 러시아처럼 총기나 무기소지가 널널하거니 했는데
지금 한국급으로 더 엄격했다고 함
러시아 내전 승리이후 소련 창립 초창기 레닌시대때
프롤레타리아 정신을 계승하자는 의미로 미국의 수정헌법 제도와 비슷하게 무한한 총기소지를 합법화했는데
1년도 채 되지않아 단 11개월만에 소련군 측에서 총기를 모두 회수하고 금지령 내리고,
소지 시 10년 이상의 징역까지 처하거나
전쟁터에서 노획한 무기를 소지하는것도 처벌내렸다고 함
그나마 허가증 취득시 공산당원에게 사냥허가를 받아야만 제한적으로 산탄총만 사용할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스탈린 이후(1953년) 스탈린 격하운동이 일어나고서야 겨우 승인받았던 법안임.
브레즈네프 암살 미수사건 당시에도
범인은 경찰로 복무하는 친척의 마카로프를 빼돌려 구했었고,
8월 쿠데타때 시민군들의 무장봉기도
동네 경찰서를 습격하여 총기와 탄약을 얻어왔다고 전해지는데
공산권은 어쩔수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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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 공장워커와 농민들이 지배하는 나라인데 얘네는 총없는걸 더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