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규탄하는것만 보이는건 잘 못보는 거고
핵심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를 약속한다"이다
우선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 비핵화가 아니다
이것을 착각하는 사람들이 99.9%
미국이 수십년간 북한 비핵화를 한다고 개꿈을 꾸다 트럼프 때 포기하고 조선반도 비핵화를 인정하고 북한과 정상회담을 했다
조선반도 비핵화는 김일성때부터 주장해온 거고 핵심은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부르는 미국의 모든 군사력을 없애라는게 조선반도 비핵화이다
바이든은 대통령이 되자 트럼프가 인정한 한반도 비핵화를 인정하느냐 마느냐 고민하다 결국 트럼프와 같이 한반도 비핵화를 인정한다
한반도 비핵화는 세계 비핵화와 완전히 같은 의미이고 이는 세계 핵군축으로 시작하여 핵무기 없는 세상으로 마무리되게 된다
바이든이 금방 말한 건 세계 비핵화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약속한다는 의미다
북한이 늦게 핵보유국이 된 이유는 세계 비핵화를 위한것이다
핵을 없애기 위해 핵보유국이 되었다는걸 사람들은 이해할 수가 없을것
눈으로 보고도 어리둥절 할것이다
조선반도 비핵화 5개항
첫째,남조선에 끌어들여놓고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미국의 핵무기들부터 모두 공개하여야 한다.
둘째,남조선에서 모든 핵무기와 그 기지들을 철페하고 세계앞에 검증받아야 한다.
셋째,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수시로 전개하는 핵타격수단들을 다시는 끌어들이지 않겠다는것을 담보하여야 한다.
넷째,그 어떤 경우에도 핵으로,핵이 동원되는 전쟁행위로 우리를 위협공갈하거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핵을 사용하지 않겠다는것을 확약하여야 한다.
다섯째,남조선에서 핵사용권을 쥐고있는 미군의 철수를 선포하여야 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을 규탄하고 외교적 방법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을 이어가는 것을 규탄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를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앞서 행한 두 차례 유엔 연설에서도 북한의 안보 저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규탄한 바 있다.
2018.04.21
북한이 병진노선의 종결을 선언하고 '핵무기없는 세계'에 대한 비전과 함께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을 새로운 전략적 노선으로 제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20일 진행된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가 제시하였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 노선이 밝힌 역사적 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었다는 것을 긍지높이 선언하시었다"면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 전국이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노선이라고 천명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전원회의 첫번째 의정인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우리당의 과업에 대하여' 의정에 대한 보고를 통해 먼저 "지난해 국가핵무력완성을 선포한 후 우리(북)의 주동적인 행동과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 정세가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급변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한)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구도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대하여" 통보했다.
이어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에까지 도달시키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된 기초우(위)에서 인류의 공통된 염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없는 세계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 당의 평화애호적 입장"을 밝히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 노선이 내세운 역사적 과업들이 빛나게 수행된 오늘 우리 당앞에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여 사회주의 위업의 최후 승리를 앞당겨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핵군축 요구는 '오바마 속 썩이기'
2009.02.04
북한의 대미용 발언과 대남용 발언
북한의 군사, 외교, 통일을 담당하는 3개 기관이 새해 들어 잇달아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사태가 심상치 않다.
1월 13일 북한 외무성은 북미 핵군축협상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1월 17일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성명을 통해 NLL을 부정하고, 대남 '전면대결태세 진입'을 선포하였다. 이어 1월 30일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남북한의 정치군사적 대결상태 해소를 위한 그동안의 합의를 무효로 하고, 남북기본합의서에서 약속한 NLL의 평화적 이용을 폐기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평통은 남북한이 '전쟁접경'의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총참모부 성명과 조평통 성명은 사실상 선전포고에 가깝다. 남북의 군사적 긴장이 격화될 것이 너무나 분명한 상황에서 2월 2일 총참모부는 다시 한 번 북미 핵군축을 주장하였다. 그렇지 않아도 꼬일 대로 꼬인 실타래가 더 복잡해지고 있다.
북한은 오바마 정부를 향해서는 의제 선점을 위한 샅바싸움을 시도하고 있고, 이명박 정부에게는 전면대결을 선언하고 있다. 핵군축을 요구한 외무성 성명은 미국을 향한 것이고, 조평통 성명은 대남용이다.
북한과 미국이 핵군축협상?
이번 조평통 성명은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문제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을 막기 위한 '관심끌기용'은 아니다. 북한은 이미 오바마 정부를 향해서 손에 쥐고 있는 핵카드를 흔들어왔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을 앞둔 올 1월에 북한 외무성은 핵문제에 대해 두 차례의 강경 입장을 발표했다.
1월 13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남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체의 비핵화와 주한미군의 핵보유에 대한 검증, 미국의 핵우산 제거를 요구하였다. 이 담화에서 북한은 '선 비핵화, 후 북미 관계개선'이 아니라 '선 미국의 핵위협 제거, 후 비핵화'라는 순서를 제기했다. 북한의 비핵화는 미국의 대북핵위협이 제거된 이후 마지막 단계에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1월 17일에 외무성 대변인은 핵문제의 본질에 대해 '미국핵무기 대 북한핵무기'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을 향해 북미 핵군축협상을 직접적으로 요구했던 것이다.
지난 2월 2일에는 총참모부가 핵군축협상을 주장했다. 외무성의 두 차례 주장과 같은 맥락이다. 다만 핵문제에 대해 외무성이 아닌 총참모부가 나선 것은 북미군사회담을 겨냥하고, 또 북한외무성 성명에 대한 남한 정부의 반박('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관련한 외교부 당국자 논평' 1월 15일)을 재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남한과 관계를 외교문제로 보지 않기 때문에 남한 정부에 대한 반박에 외무성이 나서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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