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이 아르메니아 들어가서 대충 러시아랑 이란 동시 견제 해보려는거 같은데
아르메니아나 아제르바이잔이나 애초에 반러국가가 아님(친러국가? 라기에도 애매하지만 반러라기보다는 친러가 맞다)
심지어 둘다 러시아랑 군사동맹관계고 아르메니아는 올해 러시아 전승기념일에도 참석함
지금 주변국 스탠스가
터키, 이스라엘-아제르바이잔 지지
러시아, 이란-중립
우크라, 조지아-아제르바이잔 지지지만 어디까지나 국익생각한 행동, 2020년에도 분쟁 끝나고 얼마 안돼서 아르메니아랑 관계 정상화
오히려 미국 동맹국들이 아제르바이잔 지지하고 적국들은 중립 지키면서 둘이 화해시키려함
근데 왜 둘 중 아르메니아 픽했는지지 의문임
15년전 조지아는 아르메니아랑 달리 러시아랑 국경 직접 맞닿아 있고, 강력한 반러국가(강력하다 못해 무지성 반러국가라고 봐도 무방)여서 차라리 그때 조지아 러시아한테 쳐맞을때(또는 쳐맞고 나서) 도와줬으면 진짜 든든한 미국 동맹국이 러시아 바로 밑에 생기는건데 그걸 안도와줘서 이사단만듦
2008- 2009 그때 미국 이라크 아프간전 후유증에 금융위기 겹쳐서 돈 못쓰는 상황 아니었음?
그렇긴 한데 미국이 조지아 지원한다했던 금액이 3억달런데 이게 한화로 4000억 정도임. 미국 1년 국방비가 천조인거 생각하면 금융위기라 해도 저 돈으로 러시아 바로 밑에 미국 동맹국 만드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해서 써봄
그 3억달러 안줘서 아제르바이잔이랑 손잡고 BTC송유관 뚫어서 통과세 받아먹음. 그래서 조지아가 3년전에 아제르바이잔 편든거
그 타이밍이 딱 미국 극초강대국 내려온 시점이긴함
ㅇㅇ 그렇지 다른 국가랑 비교하는 상대적 관점에서 볼때 00년대 초반~중반 미국이 지금 미국보다 국력 더 높음
"1992~2008년"의 미국만 극초강대국이고 2008~현재 미국은 극초강대국으로 분류 안되는거 보면 뭐...
도와주기도 거시기 했던게 조지아가 남오세티야 기습으로 쳐들어갔다가, 카프카즈 산맥 넘어온 러시아 군한테 역으로 관광 당한거라 명분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