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 잼버리 대회의 장소 선정 자체가 케에러라 장소를 바꾸지 않는 이상 안 망할 수 없는 것이기는 하는데...


문제는 대통령 자신이 그런 문제 자체를 모르고 있음. 


이제와서 전라도 카르텔 도르, 민주당 도르 운운하는데


아니 지금와서 그런 이야기를 할 거면 임기 초에 문제 파악해서 뭔가 바꿀 생각이라도 해야 할 거 아녀? 새만금 잼버리 적극 밀어준다는 연설을 한 거 보면 진짜 암 껏도 모르고 있었다고 봐야지.


그럼 주무 장관이라도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인물을 세워서 실무를 책임지게 해야 하는데... 요새 언론에서 여가부장관 무책임하고 무능한 거 숱하게 나온다. 애초에 뭔가 중요한 일을 맡겨서는 안될 인물이었더라구. 


그리고는 인제와서 여가부가 무능해서 안되겟어. 행안부에 맡겼으면 나았을텐데 이런 소리나 하고 있거든.


기본적으로 지금 당면하고 있는 문제가 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거기에 따라 뭘 해야 할 건지 제대로 짚을 능력이 있어야 하거든. 


헌데 그런 게 없는 거야.


그럼 인재라도 적기에 발굴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 인재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하는데


그 능력도 없어.


내가 보기에는 특정 세력이 미는 인사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하는 거 같애. 


보니깐 죄다 2mb계 인사들이더만. 


이러니 이명박이 상왕으로 군림하면서 석열이에게 지시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아니겠냐?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과오에 대해 누군가 지적질을 하면 


그걸 제대로 알아 먹고 그걸 고칠 의지를 가져야 하는데 고집만 디립다 쎄. 그리고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을 그냥 증오하기만 하고 그 비판에 대해 변명만 하려들어.


아마 임기가 다 끝나도 지가 뭘 잘못한 건지 병식이 없을 거 같더라.


그러니 문제를 일으킨 장관을 문책하지도 않는 거야.


윤석열이 가지고 있는 문제중 이 마지막 것이 가장 큰 문제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