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재명이가 단식중단했거든

재명이 반송장되었고 진보좌파민주당도 내분에다가 의석수 많은데도 전혀 힘을 못쓰고 있지


광주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이 대체 정치와 뭔 상관이냐고?


세상 모든게 다 연결되어 돌아간다는걸 전혀 모르니까 진실에 전혀 접근도 못하고 좀비처럼 살아가는거지


광주는 민주주의 상징도시다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민주주의 상징 도시가 광주


민주주의 수도 광주를 지키기 위한 무등산 정상의 방공포대

재명이 체포동의안 가결 후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하지만 아직 방공포대 이전이 안되었으니 완전히 해결된건 아니라는거












 "반갑다 인왕봉"…무등산 정상, 57년만에 빗장 풀었다


1966년 방공포대 주둔으로 통제된 정상부 상시 개방

강기정 광주시장 "세계가 인정하는 위상 되찾은 날"




"광주의 무등산(無等山)은 산 위에 긴 바위가 가지처럼 뻗은 것이 수십 개나 공중에 배열되어 있어 훌륭한 홀 같고 산세가 지극히 준엄하여 온 도(道)를 위압한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지리서 '택리지'에 무등산을 이처럼 기술했다.


'지극히 준엄한' 광주의 진산(鎭山) 무등산 정상이 57년 만에 시민 품에 안겼다.


광주시와 국립공원공단은 23일 오전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개통식을 열고 목제 울타리 걷어내기, 시민과 걷기 등으로 기쁨을 나눴다.


상기 개방 구간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 옆을 지나 인왕봉 전망대까지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는 왕복 약 390m이다.


정상으로 향하는 탐방로는 폭이 약 1.8m로 한 사람씩 지나갈 수 있다.


상시 개방 첫날을 맞아 많은 탐방객이 한꺼번에 몰려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인왕봉 전망대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줄이 이어졌다.


긴 기다림 끝에 인왕봉 전망대에 오른 시민들은 들뜬 표정으로 맑을 하늘 아래 펼쳐진 초가을 정취를 즐겼다.


광주 북구 동림동에 사는 시민 한모(70) 씨는 "시원하다. 올라오면서 땀은 좀 흘렸는데 경치도 좋고 기분이 좋다. 무등산이 명산은 명산이다. 정상에서 탁 트인 경치를 보니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탐방객들은 군사기밀 노출을 막기 위해 설치된 가림막 탓에 경관 구경은 '반쪽'에 그친다는 불만도 제기했다.


높이 3m, 길이 90m가량인 가림막은 군부대 후문 옆부터 인왕봉까지 설치됐다.


정모(66·여) 씨는 "시꺼먼 가림막 때문에 최고봉인 천왕봉 쪽은 보이지도 않는다"며 "기대가 컸는데 막상 와보니 답답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무등산 정상은 공군부대(방공포대)가 주둔한 1966년부터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2011년부터 매년 적게는 2번, 많게는 4번 한시적으로 개방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공군 제1 미사일 방어여단,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시 개방을 추진, '9월 개방' 약속을 지켰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무등산은 광주시민을 넉넉히 품어줬던 산"이라며 "올해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5년, 정상부 상시 개방을 시작한 오늘은 무등산이 대한민국과 세계가 인정하는 위상에 맞는 모습을 되찾은 날"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관련 용역을 추진하는 국방부와 협조해 방공포대 이전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방공포대가 이전되면 무등산 정상부 천·지·인왕봉이 완전히 개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 온 팔레스타인 언론인 "진실 밝히기, 포기하지 않는다"


2022.10.27





동료기자 죽음, 영상에 담은 마지디 바누라, 오월광주상 수상


"동료 기자의 죽음을 영상으로 담는 건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팔레스타인 출신 언론인 마지디 바누라(Majdi Bannoura)는 27일 제2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의 오월광주상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동료이자 친구였던 이의 죽음을 목격하는 건 큰 충격이었다"며 "평상시처럼 카메라를 들고 있다가 끔찍한 장면을 촬영했지만, 지속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 세계가 이스라엘의 점령이 얼마나 추악한지 알 수 있도록 이런 섬뜩한 범죄를 기록해야 할 책임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바누라는 지난 5월 11일 팔레스타인 서안 지역 난민촌을 취재하다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알자지라 소속 고(故) 쉬린 아부 아클리(Shireen Abu Akleh) 기자와 함께 오월광주상을 수상했다.


당시 취재팀은 국제적으로 언론인임을 표시하는 파란색 '프레스' 조끼를 입었지만, 이스라엘군의 총탄에 아클리가 쓰러졌고, 바누라는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록해야 했다.


바누라는 이스라엘군의 총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카메라로 현장을 기록했다.


아클리 기자 사망 이후 자신들의 총격 사실을 석 달 가까이 부인해 오던 이스라엘군 당국은 바누라 기자의 영상으로 국제적인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지난달 자신들의 잘못을 공식 시인했다.


바누라 기자는 지금도 당시의 충격과 트라우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오월광주상 수상은 팔레스타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민간인들과 기자들을 어떻게 억압하고 있는지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을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취재하라는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밝히기 위해서는 언론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언론인들이 어려운 상황을 전문적으로 대처해 그 보도가 전 세계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찾은 팔레스타인 여성평화운동가들


2018.03.04




팔레스타인 여성평화운동가 바나 아부 주루프(24)·캐리아 아이아드(24)씨가 지난 3일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오월민주여성회 초청 특강'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03.04. (사진 = 오월민주여성회 제공)





광주서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민주주의 발전 방안 논의


2017.09.14.


근로정신대 피해자 도운 일본시민단체 대표에 시민증 수여


제7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있는가?'를 주제로 광주에서 14일 개막해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가 주최하는 이 포럼에 세계 31개국 77명의 자치단체장과 인권운동가들이 참석해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확대·발전하는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도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기로 했지만 몸이 편치 않아 휠체어에 탄 채 손 흔드는 것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개회사에서 "평화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다"며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내용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일제 강점기 전범기업 미쓰비시에 강제 동원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도운 일본인들이 광주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에서 31년째 활동 중인 다카하시 마코토(高橋 信·75) 공동대표와 고이데 유타카(小出 裕·76) 사무국장이 그들이다.


개회식 이후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안톤 살먼 팔레스타인 베들레헴 시장, 마우리시오 발리엔테 스페인 마드리드 부시장, 치토 개스콘 필리핀 국가인권위원장 등이 오프닝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토론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마우리시오 부시장은 시민 2%가 동의하는 경우 관련 제안을 자동으로 시의회 표결에 부치는 '디사이드 마드리드(Decide Madrid)' 등 인권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인권상 수상자 등 국제인권단체 활동가들이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 족 유혈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오는 15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서도 이스라엘 '팔 공습' 중단 요구 시위


2014.08.13


광주지역 시민사회와 인권단체 등이 참여하는 '팔레스타인 평화를 바라는 광주사람들' 소속 회원들은 13일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습과 학살'을 규탄하는 항의 시위를 벌였다.


'팔레스타인 평화를 바라는 광주사람들'은 이 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중단과 철수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항의서한을 이스라엘 대사관과 유엔사무총장, 유엔인권위 등에 보내기로 했다.


광주사람들은 "국제사회의 지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휴전협상 기간을 가리지 않고 팔레스타인 지구를 무차별 공습해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잔인한 학살을 일삼고 있다"며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봉쇄를 해제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철수하는 것이 해결책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 중단과 팔레스타인지구 철수,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지원 중단, 한국 정부의 이스라엘 무기수출 중단 및 UN에서의 전쟁범죄규탄 동참, UN의 전쟁범죄 제제결의 및 국제형사재판소 제소 등을 요구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평화를 바라는 광주사람들'은 시민사회와 인권단체, 국제교류단체 등의 참여 속에 정의행 불교평화인권사랑방 의장, 김희용·이동걸 목사, 김영집 전참여자치21대표 등이 주도하고 있다.




아웅산 수치, "광주의 자유·인권 큰 감동"(종합)


2013.01.31.


5·18 국립묘지 참배, 명예시민증·인권상 수상


광주를 방문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는 31일 "광주의 자유·인권을 향한 욕망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치 여사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간담회에서 "인간으로서 자유·인권을 원하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며 "광주와 버마(미얀마) 민주화운동의 끈이 강하게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치 여사는 "(한국) 젊은이들의 민주화운동 헌신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젊은이들의 이상과 열정이 계속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치 여사는 "버마는 민주화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버마 민주화에 대한) 많은 수요를 충족시켜야하고, 작은 것이라도 한 세대에 이뤄지도록 전진하자"고 말했다.


수치 여사는 앞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수치 여사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해 최초로 숨진 농아인 김경철 (1952~1980년), 만삭의 몸으로 계엄군의 총을 맞고 숨진 최미애(1952~1980년·여),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서 반독재투쟁을 했던 박관현(1953~1982년) 열사의 묘를 둘러보았다.


수치 여사는 이들의 나이 등을 묻는 등 열사들의 죽음에 관심을 보였다.


이후 외국인 최초로 5·18 묘지에 기념식수를 했다.


수치 여사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끈질긴 생명력과 사계절 푸른 지조를 상징하는 소나무를 심었다.


이날 5·18 묘지에는 미얀마 '민족민주동맹(NLD)' 한국지부 관계자 등 미얀마인 40여 명과 광주 시민 등 200여 명의 환영 인파가 수치 여사를 맞았다.


수치 여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참석해 광주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다.


또 2004년 수상자로 결정됐지만 가택연금으로 실제 수상하지 못했던 광주 인권상도 5·18 기념재단으로부터 받는다.





팔레스타인 평화활동가 광주서 강연


2009.10.23.


지구촌 대표 분쟁지역 중 한 곳인 팔레스타인에서 활동중인 국제 평화활동가가 광주를 찾아 평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광주YMCA는 28일 팔레스타인 평화활동가인 대퍼 캐시스(24.Dafer.R.O.Kassis)를 초청, '오늘의 팔레스타인 평화'를 주제로 광주YMCA 백제실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남짓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송인동 광주YMCA 국제위원장의 환영사와 한국YMCA의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활동, 질의.응답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대퍼 캐시스는 네덜란드와 팔레스타인 국적으로, 대학에서 국제관계와 사회과학을 전공했으며, 학생시절인 2000년부터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에서 스카우트 리더로 활동중이다. 팔레스타인 장애인 어린이 캠프에도 참가했으며, 평화순례 프로그램 가이드로도 일했다.


광주YMCA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종교, 다인종, 다문화 시대의 국제평화 운동의 장을 넓히고 국제정치 갈등과 분쟁지역 소수자와의 연대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YMCA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평화재건을 위한 지난 2-3월 1차 모금활동을 통해 2500여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