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하는 애들이 별로 없었걸랑.


그러니 다른 나라가 오끼나와가 독립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어케 알아?


다들 일본땅이라고 생각하지.


그게 우리와 오끼나와의 차이란다.


오끼나와에도 내선일체론 같은 주장 펴는 지식인들이 있었던 거 아냐?


물론 동기는 있지. 


하두 일본의 착취가 심해서


오끼나와인들과 일본인들이 동류라고 믿어주게 되면 혹여나 그 압제가 줄어들지나 않을까 하는 건데...


결과는 보다시피다.


이런 의미에서 일제시대에 내선일체론에 동조한 조선 지식인들은 역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