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어느편을 찬양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1~2년안에 발생할 수 있는 미중 무역분쟁을 예측해보자는 의도에 있음.
대만 전쟁에 대한 내 예측은 이렇다.
"향후 2년 이내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그 근거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유로 들고 싶음.
미중 전쟁으로 중국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기 때문에 그 어려움을 극복했고, 그 이익을 최대한 취하려고 하기 때문에 2년내에 대만 전쟁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함.
비슷한 예로 일본이 있는데, 2차 세계 전쟁으로 국가 소멸의 위기까지 몰린 일본은 한반도의 3년간의 전쟁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적으로 반전할 수 있었다는 흔해빠진 이야기지 뭐
중국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 2018년 미국은 중국을 유일한 경쟁자로 지목했고 철저하게 짖밟혀서 과거의 일본, 독일 처럼 다시는 미국에 대항하지 못하는 국가로 전락할 위기였는데
그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루어 졌다는것임
지금 미국이나 유럽이나 인플레이션으로 지지율이 떨어지고 국민의 원성이 자자한 상태에서는 섣불리 중국을 심하게 제제하지 못할것이라는거지.
수십년간 중국은 디플레이션을 수출하는 국가였고, 한번에 모든것을 바꿀수 는 없으니깐.
전쟁발발로 중국은 러시아의 원유와 천연가스를 저렴하게 수입하면서도 러시아에서 철수한 서방기업의 자리에 무혈입성하고, 달러 대신에 위완화 결재액도 늘리고, 브릭스의 영향도 확대할 수 있었지.
지금의 중국의 경제 상황과 주가는 좋지 않은데, 이것 역시 중국이 어느정도 방임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몇몇부분에서 걱정이 없어졌기때문에(연기 되었기 때문에), 부동산 같은 부분은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것이지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했는데 한줄로 요약하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여 미국을 위협한 중국은 미국과 그 동맹국의 강력한 제제를 받을수 밖에 없었는데, 3년간의 러우 전쟁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적으로 반전할 수 있었다는 흔해빠진 이야기가 될거라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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