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가 마르크스 레닌주의자들을 압도한 게 우리 운동권의 현실인데 그게 정치권으로 이어져서 지금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운동권 인사들의 대부분이 그쪽 계열 아니냐? PD계열이라고 하던가?
헌데 말이다. 이 주체사상이라는 건 실제로는 김일성 가문이 북한을 영구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통치 이데올로기일 뿐이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하고는 거리가 먼 거다.
느그들 그거 아냐?
북한에서는 자본론이 금서라는 거...
기독교와 공산주의를 김씨 개인숭배사상과 엮어서 만든 일종의 사이비 종교 같은 거라 보면 된다.
가만 생각해 봐라.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들에게 백두혈통이라니??? 그 무슨 뜬금없는 소리라더냔 말이다.
이게 우리 운동권에게는 무신 민족주의와 결부된 사상인 냥 받아들여서 운동권계를 풍미했던 게 아닌가 싶더라.
학부시절을 기억해 보면 그때 운동권들이 읽던 사상서 보면 일본 공산주의자들이 만든 이론서가 상당히 많았던 걸로 안다. 이미 주체적으로 공산주의라는 이념을 소화할 능력이 있는 인간들이 거의 없었다는 소리지. 이게 한편으로는 당연한 일을 수도 있지만.. 공산주의가 금기가 된 사회였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금서라고 못 구할 것도 아니고 보면 이건 단순히 핑게일 뿐이고 실제로는 그걸 이해할 지적 이해수준이 낮았던 거지. 그런 운둥권들에게 일본 공산주의 이론가의 해설서는 금과옥조가 아니될 수가 없었던 거지. 주사파는 더욱 이론적 깊이가 얕다. 수령의 영도하에 잘 따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이니 뭐... 운동권들이 거기서 민족주의적 색채만 보았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국의 지배이데올로기 치고 민족주의 안 추어주는 게 없으니 뭐...
뭐 그리고 지금의 좌파라 불리우는 자들은 서방의 PC세력과 페미니즘에 완전히 녹아난 놈들인 건 다들 알테고...
뭐 그렇게 보면 된다.
그러니 이제와서도 멸공놀이가 통하는 거란다.
뭐 논리라는 게 있는 세상이라야 말이지?
한총련 동지?
그런 거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다. 대학가에서 그런 친구들 작태야 안 볼 수가 없는 세대에 살았던 사람일 뿐이지. 지금은 완전히 대학가가 일변해 버렷다문서?
서구 자유주의 세계관의 유령이 대학가를 지배하고 있지
그때 운동권들이 읽던 사상서 보면 일본 공산주의자들이 만든 이론서가 상당히 많았던 걸로 안다. 이미 주체적으로 공산주의라는 이념을 소화할 능력이 있는 인간들이 거의 없었다는 소리지. 맞는 말이다
뭐 해방 전 조선 철학이 발달하길 했나 아무것도 없었지 그런 상황에서 이런 이념에 노출되니 소화는커녕 휩쓸리는 것이 당연
보면 주사파가 다 해먹는다 저급한 뉴라이트도 주사파 박정희의 길이 옳은 길인데 군인들이여서 그런지 이념적 토양을 마련 못했다 교수나 연구기관이라도 키워줬으면 됐을 텐데
노태우가 김영삼과 합당한게 잘못. 김영삼의 역사와의 전쟁으로 정통보수가 이념적 토양 뿌리낼 토대를 사실상 박탈했지. 김영삼의 전두환, 노태우 구속 리콴유가 강력비난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