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정책연구소(FPRI)의 롭 리 선임연구원은 "멜리토폴로 향하는 길목에는 세 개의 주요 방어선이 있고 요새화된 도시들도 있다"며 "우크라이나가 그 중 하나 또는 두 개를 돌파할 수 있을지보다는 그 셋을 모두 뚫은 후에도 충분한 병력을 유지할 여력이 있는지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전선 곳곳에 병력을 분산하기보다는 한 곳에 집중해 빠르게 방어선을 돌파해야 한다고 수차례 권고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를 거절했다고 W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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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전력을 한 곳에 집중해서
빠르게 공격을 하라고 하는데
우크라이나군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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