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 기득권들의 대한"미국"을 건국하려는 시도가 분명히 존재한다. 이들은 미국처럼 외국 이민을 상시 수용하면서 자기네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미국의 51번째 주로서의 상징적 실익과 의미를 갖추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미국의 안보와 국익과 연결시키면서 그 권세를 약속받으려는 것이다. 


10%를 위해 90%가 희생하면서 착취당하고 몰락하는 것이 자유주의의 종극적 현실이다. 이 체제는 모든 것을 소비하면서 모든 것을 부양하지도 못한다. 단지 탐욕스럽고 이기적이면서 무아적인 기득권 체제를 위해 나머지 90%는 저출산으로 멸종 위기종이 되었다. 동시에 민족은 존재하지 않았던 근대의 발명된 개념에 불과하고 그렇기에 통일도 힘들고 무의미할 뿐이라는 것이 21세기 자유주의 세대이다.   


민족의 부정과 더불어 대한"미국"은 통일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기득권 10%은 그저 지금 이대로 미국처럼 자신들이 지배하는 사회 국가를 바라기 때문이다. 새로운 형이상학을 창출하는 통일조국 통일민족이란 이들에겐 구 질서의 파괴일 뿐이다. 그 혼돈의 시공을 그들은 감당할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신 질서를 위하여 또 진정한 역사적인 변혁을 위하여 통일을 추구함으로서 대한"미국"과 그 건설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만 한다. 그들은 점점 명확해진 목표와 함께 구체적인 세력으로서 드러나고 있다. 이 땅을 지배하면서 이 땅의 존재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서 그저 이 땅을 착취했던 부정한 무리들이 말이다. 그것이 대한"미국"이다.


***


올해 3월에 쓴 글인데 8월에 다시 조망하니 윤퍽열 정권이 제대로 조망되서 다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