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먼은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의 비공식 대북특사 자격으로 방북한거다

북한은 미국 민주당의 대북특사로 마이클 조던을 오라고 했지만 미국 민주당이 거부했지


북한안에서 진짜 장성택과 김정남이 반란 일으키려고 했다고 믿는 지능이면 어떤 사기도 잘 속아넘어갈 지능수준인거다

그런 불안한 북한이 어떻게 미국과 수십년 전쟁을하나







'장성택' '데니스 로드먼' '김정은'

전직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방북 때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드먼은 5일(현지시간) 패션문화잡지 '두 주르' 5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내가 (북한에) 갔을 때, 김정은의 고모부를 처형했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내 바로 뒤에 서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에서 처형했다고 발표한 장성택이 살아있었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로드먼은 "그가 거기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로드먼은 "그(김정은)는 정말로 오바마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싶어한다. 아무도 폭격하고 싶어하지 않고 미국인들을 사랑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그는 "김정은은 농담을 하고 야구와 탁구를 좋아하는 똑같은 사람"이라며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는 보통 북한 사람들처럼 입지 않는다, 명품 브랜드를 좋아하고 옷을 잘 입는다"고 평했습니다.

이어 로드먼은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의 아기를 안아 봤다며 "이전에 아무도 그 아기를 안아본 사람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부인 장성택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장성택' '데니스 로드먼' '김정은'에 대해 누리꾼은 "장성택 살아있는 걸 데니스 로드먼이 봤다고? 김정은 어떻게 된거지?" "데니스 로드먼 말대로 장성택 살아있다면 이건 진짜 반전이다. 김정은이 어떻게 한 걸까?" "데니스 로드먼의 장성택 발언을 믿어도 되려나? 진짜면 김정은이 살려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처형됐다던 장성택 봤다” 로드먼의 황당 주장



장성택은 지난 연말에 처형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방북한 미국의 괴짜 농구인 로드먼이 장성택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이 오바마 대통령과 통화하길 '정말로 원한다'는 말도 했습니다.

과연 어떤 게 정말일까요? 정윤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패션잡지와의 인터뷰에 나선 로드먼.

지난 1월 방북 당시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을 직접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데니스 로드먼 /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
"김정은의 여자 친구와 고모부, 여동생 모두 내 바로 뒤에 서 있었습니다."
("고모부가 살아 있었다구요?")
"모두 내 뒤에 앉아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처형된 장성택을 지칭한 것이냐는 추가 질문에 로드먼은 "그가 거기에 서 있었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을 거론하며 전세계를 위협하는 현 상황에서도 로드먼은 핵무기는 자기 방어수단이라며 두둔하기 바빴습니다.

[인터뷰- 데니스 로드먼 /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
"김정은은 정말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싶어합니다. 폭격을 통해 미국인을 죽이게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북한 노동 교화소의 심각한 인권 유린에 대해선 "모든 나라에 그런 시설이 있다"는 엉뚱한 답변을 늘어놓는가 하면,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팬으로 멋지게 옷을 입을 줄 안다고 칭송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다시는 북한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던 것과 달리 오프라 윈프리 같은 유명 인사들과 함께 다시 북한에 가고 싶다며 아직 방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채널A 뉴스 정윤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