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고가치 타겟이 저가치 공격물에 의해 쉽게 무력화 된다는게 포인트인데 이게 결국은 2차대전 전함vs항모 논리랑 비슷한 것 같음
전함 1대면 전투기 수백대 값인데 전투기 수십대만 와도 전함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차도 드론 몇대 막는 기술을 적용한다고 해도 십수대로 공격하고 또 그것이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면 바뀌는 건 딱히 없을 거라고 봄.
해군이 전함에서 항모+호위함대 위주로 바뀌었듯이 육군도 고성능 저고도 요격체계 + 다수의 저가치 전투차량 같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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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감하지만 나는 살아남을거라고 본다. T-90, k-2, 10식 전차등의 55톤 이하 전차들이 살아남을것같음 아르마타는 좀 아쉽네. 결국에 주력에서 화력보조로 용도가 바뀌고 현재의 3-4인 운용에서 1-2인 운용으로 바뀌겠지
각 전차마다 드론 요격 장비 달려면 비용 상승이 어마어마 할테니, 차라리 피격을 당하더라도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을 듯 하네. 강력한 소화 장비 및 둔감 장약 개발로 피격되더라도 수리만 받고 다시 사용 가능한 컨셉으로
결국 살아남음.
걍 t34처럼 값싸고 쓸만한 전차 대량배치 밖에 답이 없음
근데 아예 없애면 지상군 진격 뭐로하냐의 문제가
그런데 전차 말고는 무겁고 큰 무기체계를 운반할 수단이 없을텐데? 보병이 동력 외골격을 입어도 적재중량엔 한계가 있고, 결국 차량을 써야 하는데 전선에서 활동하려면 결국 최소한의 장갑이 달려야 하고... 그럼 뭔지랄을 떨어도 전차 형태가 나올 수 밖에.
드론드론해도 전차 없으면 결국 지상전 답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