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일제시대만 해도 독립운동가 중에 히틀러 추종자가 있는가 하면... 이범석 장군인가가 아마 그랬다지?


이승만의 일민주의라고 들어는 봤나 모르겠네.


그거 만든 사람이 안호상 박사라고 


한국 민족주의 사상가가 있지. 아마 이 분의 사상이 지금의 환빠와도 맥이 닿는 걸로 알아.


친일한다고 개까이는 박정희만 해도 그 휘하에 박종홍이라는 철학자를 두어서 한국민족주의를 세웠던 걸로 알아... 민족 중흥의 역사적 어쩌구 하는 거 옛날 세대들은 들어봤을 거야. 학교다닐때 매일 그거 외워야 했던 세대가 지금 60대 정도 될 걸?


전두환때 본격적으로 대륙빠, 환빠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강단사학자들을 규탄하고 뭐 그랬지? 


이런 거 보면 말이야.


뉴라이트는 우익이라고 할 수 없는 놈들이 아닌가 싶어. 그 인간들에게 빠진 건 민족주의거든. 


반공에 충실하고 미일에 부역하자는 게 그들이 말하는 본령 아니것냐? 


군사정권때보다도 엄청 퇴행한 친구인데... 어쩌다가 이런 친구들이 득세를 하게 되었는가 모르겠더라.


암튼


근대국가는 민족주의가 국가이념의 핵심일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게 도를 넘어서서 타 민족에 대한 혐오를 기초로 타민족에 대한 침략을 정당화하는 지경까지 나갈 수 있단 말야? 이게 파시즘, 나찌즘이지.


그 말로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보면 알 수 있어.


우크라이나의 종말이 좋을 수가 없는 이유가 바로 그 반데라 사상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