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이기건 우크라이나가 이기건 딱히 내가 뭘 어쩌자는건 아닌데
지금 돌아가는 전황을 봤을때는 러시아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물론 전시 상황이고 올해에 일어났었던 급작스러운 변화(바그너 반란, 이팔전쟁등)가 또 나타날 수 있기는 한데, 그러한 변화가 없다고 가정하는 경우에.
일단 미국은 지금 당장 무기 지원을 우크라이나에서 이스라엘으로 옮기고 있고, 이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건 장기간 끌건 상관없이
1.향후 몇년간 이스라엘은 지금까지 소모한 무기를 채워넣어야하고 , 그리고 전쟁을 대비해서 충분한 무기를 장기간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
2.미국을 제외한 나토는 전쟁을 수행하려는 급격한 무기 생산이 없고, 또한 나토 역시 빈 무기 곳간을 언제까지나 비워둘수는 없다.
3.나토는 자국의 병사를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하려는 의사가 완전히 없다.
이 세가지 이유로 우크라이나의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은 천천히 고갈되어갈 것이고, 이 임계점이 달하는 때가 곧 종전이 오는날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그게 언제냐는건데 우크라이나는 특유의 라스푸티차로 강제 휴전 상태가 되는 주기적인 전쟁이 반복되어왔는데,
우크라가 대반격이 올해 2월달쯤 이야기가 나와서, 6월쯤 했었는데,
대반격이 또 있다면 내년 2월, 늦어도 3월부터는 대규모 병력을 훈련하고, 무기 지원 소식이 들리겠지 뭐.
희망회로를 돌려보면 아마도 내년 2월달쯤에 대반격 이야기가 없다면 아마 6월중순 쯤 전쟁이 끝나지 않을가 싶다.
바그너 반란 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2025년 갈거로 예상해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