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yorkilbo.com/20982[뉴욕일보] 한국계 작가, '조승희 사건' 다룬 소설 발간한국계 작가, `조승희 사건` 다룬 소설 발간 <죽으면 소용없다> 아시아계의 억압된 분노 다뤄 지난 2007년 버지니아텍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에 관한 내용을 다룬 소설이 미국에서 출간됐다.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한국계 작가 제이 캐스피언 강[사진]의 소설 `죽으면 소용없다(The Dead Do Not Improve)`[사진]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억압된 분노를 담고 있m.newyorkilbo.com
미국에서 살았으면 높은 확률로 제네럴 조의 뒤를
따라갔을 거 같노
내면의 분노와 답답함을 글 쓰기로 승화시켜봐
월든 소설 쓴 소로우처럼 경치 좋은데서 은둔하는
힐링생활만 추구하기엔 외부 세상에 참견하고 싶은
욕심이 큰 거 같아
이런 병신 같은 세상에 장군의 분노와 답답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건 본인 문제 소로우가 은둔만을 원해서 은둔했을까? 왜 미국에서 먹물 좀 먹었다는 놈들 필독서가 월든일까? 그것은 필시 은둔이라는 자아성찰적 활동을 통해 내면을 가다듬고 세상에 더 뚜렷한 족적을 남기기 위함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