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체프 소아병원을 방문하여 입원한 소녀에게 인형을 선물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 모스크바에 위치한 드미트리 로가체프 국립 소아 혈액학, 종양학 및 면역학 연구센터를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11월 초에 새로 문을 연 핵의학 부서를 집중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빅토르 피센코 보건부 부국장, 갈리나 노비치 코바 센터장, 드미트리 리트 비노프 주치의의 안내를 받으며 수술실, 놀이방 및 교실을 시찰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재활 및 치료 병동에서 어린 환자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센터의 소녀들에게 인형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혈병 환자였던 드미트리 로가체프의 이름을 딴 의학 연구센터를 만들기로 한 결정은 2005년 푸틴 대통령이 당시 10세 소년이였던 드미트리 로가체프를 만난 후 내려졌으며, 센터의 이름은 그의 이름을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관에는 약 1,800명의 의료전문가가 일하고 있으며 로가체프 센터는 어린이 줄기 세포 이식을 시행하는 등 첨단 의료기술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국방부와 보건부에 민간 병원을 활용하여 특수군사작전의 부상자에게 의료 및 재활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으며, 더불어 러시아 연방의 의료 및 재활치료 개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로가체프 센터 내 예배당에서 초를 봉헌히는 푸틴 대통령
센터를 둘러보는 푸틴 대통령
2013년 크렘린궁에서 로가체프 센터 관계자들에게 보고를 받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대통령
2005년 백혈병을 앓던 10세 소년 드미트리 로가체프와 만난 푸틴 대통령
모두 실베추 부탁
근데 저 하얀가운 의사만 입는거 아니야?? 대통령이라도 입어도 대나? 경호원 같은 사람들도 입엇네 보니까 - dc App
일종의 방역복
로가체프란 아이는 하늘나라 갔나? ㅠ
소년의 이름을 따서 센터 지은거 보면 백혈병 때문에 결국 단명한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