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아는 놈 친구가 제대해서 고향에 돌아왔다.

바그너에 근무했었고 재대해서 돌아왔음.


원래는 러시아 감방에서 있었는데 바그너 가서 6개월 복무하면 풀어준다고 해서

자원해서 근무 후 고향에 돌아온 케이스임.


그런데 이 인간이 다시 군대 복귀하겠다고 함. ???

이유가 같이 전선에서 싸우던 친구들이 아직 바그너에 남아있다고 함.

그들이 싸우고 있는데 자기만 편안히 고향에 왔기때문에 

전우생각에 편안히 생활할 수 없다고 함.

그래서 다시 전선에 자원하겠다고 함. 

같이 사선에서 싸우면 저런 우정이 생기는거임? 

아무튼 바그너 시스템은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음.



그런데 월급은 많은데 기본 제공품 외에 사비들여서 이것 저것 사야한다고.. 

월급 모아논 거 별로 없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