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를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군첩 우뽕들이 정치를 개판으로 해 놔서리... 더 못살게 되었다는 게 문제!!


물론 페론은 다시 복귀해서 대통령 얼마 해 먹지도 못하고 죽어 버리고


그 부인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다시 일으켜 세우지도 못한 것도 사실이지. 정치적으로 유능한 인간은 아니었던 듯...


자칭 보수우파들은 입만 열면 페론을 까고 포퓰리즘의 폐단에 대해 노래부르지만 


정작 그를 몰아내고 오랫동안 아르헨티나 정권을 농단해온 군부 독재자들의 무능에 대해서는 입에 자물통 채우고 있더라는 게 참 그르드라.


이제 아르헨티나에 완벽한 군첩 우뽕이 정권을 잡아 숭미의 극치를 달리게 되었다지?


안 될 나라는 뭘 해도 안되는구나 싶더라.


사실 페론이 처음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그나마 나라경제가 잘 돌아갔던 거 같더라.


이 아르헨티나가 한때 촉망받는 선진국 후보국이었다는 거 아는 인간이 얼마나 되려나? 의지만 있다면 국가가 못 사는 사람들을 위해 돈 좀 풀어도 될 형편은 되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