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자포로지아 최전선에서 약 20km 떨어진 한 마을에서 우크라군 제128 산악 여단이 행사를 하려다가 사전에 정보를 파악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수십명이 사망한 일이 있었음. 러시아 채널들도 최전선 부근에서의 부주의한 행사가 얼마나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음.
그러나 어제 러시아군에서는 최전선에서 약 50km 떨어진 도네츠크 Starobesheve에서 군부대를 위한 위문 공연이 있었고 역시 사전에 정보가 세어 나갔는지 현장이 우크라군의 HIMARS 미사일 공격을 받아 가수 폴리나 맨쉬히를 포함 7명의 사망자와 스십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음.
그러나 어제 러시아군에서는 최전선에서 약 50km 떨어진 도네츠크 Starobesheve에서 군부대를 위한 위문 공연이 있었고 역시 사전에 정보가 세어 나갔는지 현장이 우크라군의 HIMARS 미사일 공격을 받아 가수 폴리나 맨쉬히를 포함 7명의 사망자와 스십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음.
지하 벙커에서 행사를 치뤄야 할 판이네.
부주의하긴 했다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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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전선에서 멀지 않은 미사일 사정거리 안에서 병력 동원 행사를 진행하다니, 그것도 실외 아닌 실내에서. 꽤 답답하네. 뭐 전장에서 이런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나지. 내가 아는 것만 여러 가지일 정도로. ㅉㅉㅉ
실외에서 하면 인명피해가 더 커질겁니다. 우크라이나 128여단이 여단장까지 싸그리 날아간거 생각하면 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