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수집이 취미인데 사는 곳이 사는 곳인지라 중남미 돈들이 대부분이지만 러시아 루블이랑 우크라이나 흐리브냐도 조금이지만 갖고 있다.
아버지께서 한 이십몇년 전쯤에 우크라이나에 출장 가셨을때 남겨와서 나에게 주셨다.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만큼 아마 이것들은 다 구권이 됐을꺼 같은데 지금은 현지에서도 보기 드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보드카는 “크라스냐야”라는 굉장히 러시아스러운 이름의 보드카인데 확인해본 바로는 여기 멕시코산 제품이라고 한다.
가끔 마시고 또 담금주 담글때 쓸려고 아주 싸게 세일할때 두병 사왔는데 엄청나게 싼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아주 좋아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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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어떤걸로 먹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