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그렇게 대규모로 도둑질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들이 국가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사업가들보다 가난하다는 것은 국가에 대한 일종의 모욕이자 굴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로비키는 심하게 부패한 것으로 정확하게 묘사되어 왔지만 그들의 부패에는 특별한 특징이 있다. 애국심은 그들의 이데올로기이자 막대한 부의 자기 정당화이다. 나는 푸틴의 엘리트층에 속해 있는 오랜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던 한 전직 소련 고위 관리와 차 한 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는 "소비에트 시절에는 우리 대부분이 다차, 컬러 TV, 서양 상품이 있는 특별 상점을 이용하고 소치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는 완벽하게 편안했고, 서방 엘리트가 아닌 우리 국민들과만 비교했습니다."
“물론 오늘날 실로비키들은 서양의 사치품을 좋아하지만, 이 모든 엄청난 부가 그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돈 자체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대규모로 도둑질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들이 국가를 대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사업가들보다 가난하다는 것은 국가에 대한 일종의 모욕이자 굴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공식적인 직급이 최고의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이제 당신도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1990년대 러시아 사회가 겪은 변화입니다.“
요약하자면 안보기관 출신 실로비키들이 사치를 즐기지도 않고 돈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재산을 조단위로 축적하는 것은 탐욕스러운 기업인보다 가난한 것을 모욕이자 굴욕으로 생각한기 때문.
맞는 말인 것 같다. 국가를 지도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최고권력자들이 기업인들보다 돈이 배로 많아야 기업인들이 깨갱하고 말을 듣는다.
상인들은 법이나 도덕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돈”이라는 언어만 알아듣고, ”돈“이 많아야 형님으로 모시고 “돈”이 없으면 사람 취급도 안 하기 때문에, 이러한 실로비키의 생각은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됨.
따라서 푸틴 200조는 설령 사실이라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국도 당장 구국의 지도자가 나온다면 100조 정도는 해먹어도 된다. 애초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가의 지도자가 상인보다 돈이 없는 게 말이 안 된다. 돈이 곧 힘이기 때문.
기업인들이 돈으로 나라와 정치를 쥐고 흔드는 현재 한국의 모습을 보면 이러한 실로비키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최고지도자가 돈이 많아야 장사치들의 농간에 흔들리지 않는다. 거 그럴듯하네. ㅎㅎㅎ 실로비키. 푸틴의 친위대 역할을 하는 정보국방 고위 관리 집단. 찾아보니 이렇네.
트럼프가 그런 이유로 대선에서 말한거 같은데 - dc App
그래서 그새끼들이 장사꾼에 비해서 나은게 뭔데? 공산주의 버렸다 우기더니 결국은 빨갱이나라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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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갤 가서 자료 몇 번만 읽어봐도 이 소리는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