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경제적으로 이미 종속된 지 오래되었다가 결국 흡수통합되는 운명 말야.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미군이 다시 돌아와 주둔할 명분도 이유도 없엇을 것이고
남한에 신뢰성있게 에너지와 공산품을 제대로 공급하면서 남한을 경제적으로 지배했어봐라.
우리가 빠져나갈 구멍 있겠어?
북한이 남한에게 계속 유화책을 펴고
가끔 강경한 반공주의자가 나와도 평화적으로 대처했다 생각해 봐라.
종북들이 나라 안에 가득찼을 거다.
문제는 김일성이라는 놈은 절대 그런 놈이 못되었다는 거지.
이게 역사의 아이러니지?
지는 게 이기는 거구
주는 게 얻는 거라는 이치를 일찌감치 깨달았다면
북한은 승자가 되었을 거다만서두.
우리가 세계 십대 산업대국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남북한 모두 군비경쟁을 통해 경쟁하는 국방국가이기 때문이었지.
우리 박정희대통령은 자주국방을 위해 중공업 건설에 일로매진한 건데 이건
저개발국가에게는 엄청난 모험이었던 거
알고는 있는 거냐?
헌데 그걸 해 냈고
결국 우리가 드디어 경제적으로 북한을 압도해 나갈 수 있었던 거지.
거기에 비해 북한은... 뭐 더 말 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 거다.
키밀성의 패착은 전쟁 전에 우리 남한에 공급하던 전기를 데꺼덕 끊음으로써 이미 시작된 거다.
어리석은 놈이었던 거지.
그리고 무력으로 적화통일?
한반도가 왜 분단되었는지 전혀 이해가 없었던 거지.
미소 양국이 세계를 분할하는 와중에 세운 완충지대가 남북한 분립인데 그게 쉽게 깨질 리가 없거든.
헌데 이건 사실 우리 이승만과 맥아더도 저지른 패착이기는 하다.
김일성은 전쟁 안할수 없었지. 이승만 ㅂㅅ들이 남한단독정부 만들자고 불법으로 지들끼리 헌법만들고 앉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불법정부가 유엔가입할 형세이었음 북한은 전쟁을 통해서 외교권을 얻고 남한 유엔가입 못하게 발목잡다가 동시가입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