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이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러시아 인터넷에서도 한때 한국 인터넷 상에서 인기였던 빌리와 반 다크홈으로 대표되는 붕탁 합성 밈 시리즈가 인기라고 함.

(2010년대 중후반 서양애들한테 알려지기 시작해서 2020년쯤 들어 러시아에도 본격적으로 알려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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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러시아판 페북이라는 VK에서도 몇만명이 이쪽 관련해서 활동할 정도면 확실히 많이 알려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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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러하다고 하는데.. 

반동성애 기조가 국가적으로 확고하고 한국 인터넷에서도 “140%”라는 밈으로 유명한 푸틴 대통령이 장기집권 하는 환경인 러시아에서 이렇게 그쪽 밈이 활성화 되고 심지어 이걸 푸틴 대통령 연설에 합성하는 영상도 나올줄은 몰랐다;;

이거보고 솔직히 존나 웃겨서 조깨면서도 한편으론 이거 만든 놈 방사능홍차 배달당했거나 아님 징집 당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에도 이쪽 합성물 올리면서 잘 살고있더라.

한편으론 그런거 보면서 서방에서 얘기하는거보단 러시아가 그래도 자유롭긴 하구나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선넘고 대놓고 반정부활동을 벌이면 작살이 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풍자나 욕할 자유는 보장해주는 곳이구나 싶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서방에서 같이 독재국가라고 싸잡혀 욕을 먹지만 진짜 빼도박도 못하게 독재, 특히 시진핑 집권이후 진짜 덩치 큰 북한이 된 중공하고 정말 비교된다.

이 갤에서 말하는 러시아의 주권민주주의가 앞으로도 계속 이런 자유와 관용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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