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기는커녕 초라하기 짝이 없고
사랑스럽기는커녕 혐오스럽기만 하다
5천만의 인구, 독자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 무엇보다 풍성한 물질적 삶
이것으로 독자적인 철학, 예술, 학문을 전혀 태동시키지 못했다는 점은 아주 혐오스러운 점이고, 생존 자격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왜 나는 민족 민족 외치는가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며,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그 외 이유는 없다
사랑스럽기는커녕 혐오스럽기만 하다
5천만의 인구, 독자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 무엇보다 풍성한 물질적 삶
이것으로 독자적인 철학, 예술, 학문을 전혀 태동시키지 못했다는 점은 아주 혐오스러운 점이고, 생존 자격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왜 나는 민족 민족 외치는가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며,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그 외 이유는 없다
뭐 대다수 한국인은 알빠노? 물질적으로 번영하면 그만! 이러기나 하지.
그래도 2030 이전 세대들은 한계는 있을지언정 좋든 싫든 그런 물질적 번영만이 전부가 아님을 다들 자각은 하고 있는데, 지금 세대는 그냥 그게 너무 노골적임
? 지금 세대는 2030 이전 세대가 만든 것이지 2030 세대는 완전히 망가진 사회에 진입하니 아이를 안 낳는 것이고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는 말이 딱 2030 이전 세대에 해당한다 걔네가 잘해서 사회가 굴러간 것이 아니다
나는 그 사람들 책임이 없다고는 말 안했다
2030 이전 세대들은 적어도 지금 수준은 아니였다는 의미임. 그들이 만든 사회가 그 상황을 더 열악하게 만들었다는 원죄는 피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 치들은 이정도는 아니였음
굳이 차이를 말하자면 하나는 모두 조지고 탕진했고, 다른 하나는 더 탕진할 것이 없으니 손가락 빨고 있다는 말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