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라고 하면 북한 때문에 안좋은 용어로 인식되지만 사실 주체라는건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다
왜 파파걸 마마보이가 개병신 취급 당하냐?
성인이 되고 밥벌이를 구했는데도 부모님한테 모든 의사결정을 미루고 부모님의 허락 없이 못 움직이면 당연히 병신 아니야?
그런 사람보고 뭐라고 부르지? 주체의식이 모자란 사람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전 직후~베트남 전까지 한국이야 유아에 불과하니 미국에 의존하는게 맞지
그런데 지금은 베트남전 끝나고 40년이 지났다
그 사이 한국인들은 온갖 국뽕 마시면서 경제 10위 대국이니 한류니 염병을 떤다
그런데 정작 그 입지에 걸맞은 주체의식은 전혀 없다
반미국가로 합류하라는 게 아니야. 미국에게 동조하더라도 우리의 의사는 무엇인지, 우리가 어디까지 타협할 수 있는지 이런걸 주체적으로 정하고 행동해야한다는거지.
서유럽과 미국이 돈놀이, 서비스산업에 치중하면서 산업공동화가 됐고 적당한 가격에 품질 보장된 제조업국가는 실질적으로 중국 제외하면 바로 한국이다.
특히 반도체와 조선업, 군수공업으로 넘어가면 더더욱 그렇고. 그런데 한국인들의 의식 세계는 아직도 80년대, 90년대에 멈춰있다
조금이라도 주체적으로 행동하면 바로 미국이 달려와서 회초리로 훈육할 거라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있지.
이 회초리 도그마에 갇혀있는한 어떤 나라와도 제대로된 외교 관계를 맺을 수 없지.
미국이 눈치주면 바로 판 엎을 나라를 누가 진지한 외교 대상으로 생각하나?
그러니 우리가 타국을 적대하는 건 미국이 압박을 주니까 어쩔 수 없는거고 다른 나라들이 무조건 이해해야한다는 유아기적 발상이 국가에 퍼져있지.
유아기적 발상 맞다 문제는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른다는 점
미군 떠난다 소리만 나와도 바지에 오줌 지리자나.
주체보다는 자주가 적절한 용어 아니냐? 이미 오랜 옛날부터 사용해왔던 용어이고 범용적 뜻을 가진 자주를 피해 굳이 왕조를 바닥에 깐 북괴식 용어인 주체를 써서 오해를 살 필요가 있을까? 박통이 내세운 단어라고 오해하는 이들이 많은데 박통은 근면,자조,협동(새마을)이었다. 물론 자주라는 말도 많이 썼지만 국방때문에 그리된것이지 내세우는 단어는 아니었다. 자조국방?? 어감이 어색하니 자주를 쓸밖에~ 양키가 박통을 참으로 홀대했지~ 쿠데타 대통령이라 국빈대우도 안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