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에서 마오주의 혁명 일으킨다는 말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말이고
중립외교 자체가 하나의 환상임. 학창시절 실체없는 광해군에 대해 세뇌 당해서 그런지 중립외교의 중자만 들어도 보지가 젖고 흥분하며 꿀만 빵 생각을 해대는데
떨어지는 단물만 빨아먹어서는 자신의 주인의 될 수 없고
미국이 20세기 벌인 짓거리를 보고 한국 내정에 쭉 간섭해온 역사를 보면 결국 미국과는 결별해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지고
이와 별개로 미국이 한국을 대리전에 희생시키려고 하기에 미국과는 더 같이 갈 수 없다.
어차피 한국 경제는 반도체 뻬면 시체인데 반도체를 뺏어가려 하니 미국과 중장기적으로는 이미 결별이 결정됐고
미국도 이제 급해지니 가면 벗고 전세계를 삥 뜯고
유럽도 탄소세 등으로 후발주자들 주저앉히려고 하는 걸 보면 그들과 무역을 아무리 하고 싶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할 수가 없다고 봐야겠지
한국에 대한 모든 논의는 정교한 지정학적 분석이 따라야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건 확실할 수가 없기에 조심스러워야 하나
한국은 지금 서방국가에게 기술이나 산업을 뺏기지 않고, 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방시장과 아예 결별할 생각도 하야한다
이렇게 비교우위를 지키면서 러시아와 깊은 관계를 맺어 중국을 견제하며 중국 시장을 활용할 수 있다면 활용하면 좋고
기본적으로 세계화 시대가 끝난 시대에서 세계시장에 의존했던 한국은 과거의 영광을 생각하면 안 된다
결국 많은 한국인이 착각하듯이 선택지는
미국의 식민지로 살며 현행유지 vs 미국과 결별 후 경제쇠락
이게 아니라
미국의 식민지로 살다가 총알받이로 써먹혀서 나라 잿더미 되기 vs 미국과 결별 후 새로운 길 모색
이게 맞다고 본다
그렇다면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미국 서방 노선의 필연적 패망을 인식하거나 경고하는 정치세력도 없고, 조만간 어차피 미국의 대리전에 빨려들어갈 것 같다는 점
한국의 미래는 밝지 않지만 그건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다. 세계시장은 모두에게 닫힌다. 미국 서방의 싸움에 끌려들어가지 않고, 만약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미국 서방이 싸우며 좆망할 때 스위스처럼 어느 정도 기반만 지킨다면 재기 가능하다고 생각
Pont Saint Esprit 사태에 대해 검색해보기를 추천한다
미국이 몇년 전 국내에 몰래 천연두 반입했다가 걸렸듯
미군은 절대 한반도에 주둔해서는 안 됨
나도 핵무장이 옵션이 아닐 때는 주한미군 철수 주장하면 종북 빨갱이로 생각했었지만, 핵무장이 유일한 길이고 서방과의 결별은 반드시 해야하는 일임
미국과 일본의 개로 살 수 없다
미국이랑 결별하고 러시아랑 협력해서 중국을 견제한단게 대체 뭔소리냐
러시아와 동맹을 맺어서 중국이 태평양으로 진출 못하게 막고, 러사아를 한반도 평화의 보증자로 격상시켜서 북한이 허튼 짓 못하게 막으면서 러시아 육로 가스관으로 남북을 하나로 묶고
러시어와의 정치군사동맹을 통해 중국이 일방적인 패권 행사를 못하도록 압박
러시아랑 짱깨랑 짝짜꿍 어쩌다 한번 맞으면 그날이 나라 망하는 날이겠네
그 부분도 완전하게 논파 가능한데 요약하자면 1. 러시아 중국 간 밀월관계는 한계가 있다, 이미 삐걱거리는 중 2. 러시어 중국은 현재 서방이라는 공동된 적의 맥락에서 봐야하고 3. 미국에서 러시어와 함께 중국을 압박해야 한다는 설이 항상 있었듯 러시아가 중국과 가까웠던 사이는 아니고
4. 러시아는 동아시아 균형과 견제를 쭉 원해왔고,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각종 국방기술 전수는 이러한 일환 5. 중국 러시아는 인구부터 체급 차이가 워낙 나고, 러시아 일본은 친해질 수가 없기에 러시아는 한국을 필요로 한다
근데 서방이랑 결별하면 제조업국가 한국 물건 누가사줌 돈많은 나라들이 그런물건사주는게 그중 제일큰게 미국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