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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빠져? 그 친구 수영은 하나?"‥'실종' 보고받은 사단장의 육성

입력2023.12.21


[2023년 7월 19일 / 채 상병 실종 직후 통화]
대대장 : 대대장입니다.
임성근 사단장 : 어, 어떻게 됐냐?
대대장 : 사단장님, 저도 현장으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저 위에 있다가.
임성근 사단장 : 그래.
대대장 : 지금 인원은 떠내려… 깊은 데서는 안 했다는데 인원이 떠내려가고 지금 안 보인다고 그래서, 빨리 가 보고 있습니다.
임성근 사단장 : 어.
대대장 : 빨리 가 보겠습니다. 가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임성근 사단장 : 가봐.

[2023년 7월 19일 / 채 상병 실종 직후 또 다른 통화]
임성근 사단장 : 왜 빠졌고, 누가 옆에 있었고 그걸 알 수가 있냐?
대대장 : 예 작업하는 팀이, 중위 000, 중사 000, 상사 000 그리고 있었는데…
임성근 사단장 : 그런데, 왜 빠졌냐고.
대대장 : 이게 높은 깊이까지, 삽으로 밑을 물 바닥을 긁다 보니까 지반이 무너지면서 빠져들어 갔다고 합니다.

[2023년 7월 19일 / 채 상병 실종 직후 또 다른 통화]
임성근 사단장 : 그 친구가 수영할 줄은 아냐?
대대장 : 네, 수영 잘한다고 합니다. 덩치도 좋고 수영도 잘한다고 합니다.
임성근 사단장 : 응 알았다.
대대장 : 필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9970

"왜 빠져? 그 친구 수영은 하나?"‥'실종' 보고받은 사단장의 육성지난 7월 19일 경북 예천에서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던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린 직후 소속 부대장과 임성근 당시 해병 1사단장 사이의 통화 내용입니다. '어떻게 됐냐'고 묻는 임 사단장에게 대대장은 '인원이 떠내n.news.naver.com



참수작전 들먹이는 신원식 국방장관의 능지와 동급이네


쥴리한테 이쁨을 받을만 하겠어


이 꼬라지로 러시아에 덤비겠다는데... 북괴한테 쳐발리지나 않으면 다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