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어떤 분께서 찢은 거탑의 찢져스 크라이스트를 가리켜...
"이재명이 큰 혁신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아니고,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도 아니고."
라고 말씀하셨길래 찢은 거탑의 실체를 정리하는 글을 한번 써본다.
우선 요점만 정리하자면
리재명-른수미 커플은 리석기-리정희 커플의 혁명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하여 준비해둔 플랜-B 를 실행할 후계자입니다.
리석기-리정희 커플이 민주당계의 엄호 아래 민노총 기반 진보정당을 장악-성장시켜 정권을 잡는 플랜-A 였다면,
리재명-른수미 커플은 플랜-A가 실패할 경우 민주당 자체를 장악하여 정권을 잡는 플랜-B 라고 보면 됨.
리석기-리정희의 목표는 이미 다들 알겠지만 혹시나 무관심한 세대를 위해 설명하자면...
민주적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아 그 권력으로 헬조센을 공산사회주의화하는 것임.
민주적 선거로 집권해서 무슨 공산혁명을 하냐고?
그건 뒤에서 얘기하자.
그런데 른수미는 벌써 골로 갔고 리재명도 본디오 빌라도에 고난을 당하는 찢져스 크라이스트 신세네.
사생활이 지저분하고 뒤가 구린 찢재명따위가 무슨 혁명이냐고?
응 그 혁명쪽 동네에서 닳도록 핥아온 맑스는 앵겔스의 아바타였구요, 사생활은 그 찢재명 발가락의 땟국물만도 못합니다.
그 혁명쪽 동네에서 여윽시 쳐빨아온 레닌 역시 독일 빌헬름 2세의 지령과 지원을 받아 혁명을 일으켰다는건 물증으로 입증된지 오래된 생각이지.
그것들에 비하면 찢져스 크라이스트는 거의 성인군자 수준이잖아?
아무튼 저 위에 리석기-리정희, 리재명-른수미 커플을 준비해뒀다고 했지.
이 말은 그 혁명의 주체가 쟤들이 아니란 뜻임.
그걸 준비한 주어가 누구냐고?
헬조센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좌파 원로회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언론에도 꽤나 노출됐고, 주요 시국마다 나타나 민주-진보-좌파 진영의 감독 겸 심판 역할을 해왔으니까.
근대 한국사의 민주화-노동계가 빨갱이 소릴 들은 이유도 저들의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지.
현대 한국 정치사의 민주당 대선후보는 모두 저들의 윤허를 받은 자들임.
친노와 친문이 저들의 마수에서 벗어나려고 노알라교도 만들고 온갖 지랄발광을 떨었지만 결국은 굴복했을 정도임.
그리고 리낙연이 요즘 저들에게 앙탈을 부리는 중이지. 뭐 그 배후엔 윤두창이 만지작거리는 캐비넷이 있긴 하지만.
저 늙은이들이 21세기에 추구하는게 바로 헬조센의 공산사회주의화임.
남로당이 하려던 혁명을 폭력 대신 민주적 선거를 거쳐 권력을 잡아 추구하려는 분들이지.
그건 또 무슨 황당한 음모론이냐고?
(참고로 이 문서는 2012년쯤에 전국공무원노조 인트라넷을 해킹하다 교육자료 디렉토리에서 나온 문서 스샷임.)
우선 꽤 오래 전에 죽은 서울대의 마지막 맑스주의 학자 김수행 교수의 망상을 찾아봅시다.
저짝의 현대적 노선에 이념적 영향을 크게 끼친 할배니까.
그리고 그 혁명의 실체는 R.O 조직 수사-재판 과정을 통해 만천하에 노모로 유출된게 오래된 생각이지.
군자산의 약속이 실체 없는 음모론은 아니잖아?ㅋㅋㅋ
문제는 그 행동을 실행하는 것들이 워낙 극단적 혁명노선에 경도되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과격함을 버리지 못한지라...
그 과정에서 온갖 구설수를 일으키다 망했다는 사실이지. 그나마 온건한 편이라서 살아남은게 찢재명일 정도면 뭐ㅋㅋㅋ
저들에 맞서 보수측이 만든게 6인회(이후 김기춘을 추가해 7인회)였는데, 닭근혜와 김기춘 덕분에 와해됐지.
이쯤이면 찢은거탑의 찢져스 크라이스트가 어떤 존재인지 감이 오지?
정동영을 통해 민주당에 잠입하여 그 실체를 숨기고 악착같이 살아남아온 군자산의 닌자랄까www
그럼 이제 헬조센에서 나름 건전한 상식을 가졌다고 자처하는 부류라면 이런 생각을 하겠지.
"찢재명 이거 완전 쌍또라이네"
아냐 절대 그렇지 않아!
정상인에게 펜타닐은 마약이고 항암제는 독극물이고 항암치료는 몸을 망치며 고통만 주는 고문행위지.
하지만 암환자에겐 펜타닐과 항암제와 항암치료는 생존의 동아줄이며 마지막 희망이거든.
헬조센은 지금 암환자와 같은 신세고, 이재명은 헬조센의 펜타닐이자 항암제입니다.
국제정세와 이재명의 관계는 뭐 나중에 시간 나면 또 쓰겠음.
이재명은 혁명가도 아니고, 독재를 할 만한 능력이나 인품도 안 되고, 하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자다. 독재를 하려고 발악은 할 거다. 이재명 민주당의 집권 의의는 그들이 결국 독재세력으로 변모하여 새로운 세상을 여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점이고 내년 총선에 민주당이 압승할 터이니 그들은 그렇게 밑거름이 될 거다.
어떤 내용인지 대충은 알고 있는데 뭐 이렇게 정리해주니 잘 봤다.
왜 이재명은 혁명가일 수 없는가? 혁명은 발악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평생을 발악하며 살아온 사람이고, 죽는 날까지 발발거리며 발악할 사람이다. 하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자는 바람에게 성내다 죽는다. 따라서 발악하는 이재명은 그 어떤 대업의 주인공도 될 수 없다.
이재명이든 민주당이든 좌파 원로이든 공산주의나 혁명 같은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이들이 제 분수를 알았으면 한다. 공산주의 혁명도 이들이 하면 옳지 못하다. 혁명은 그 내용도 중요하지만 주체도 중요한 것이고, 이들은 이미 수명을 다한 죽은 사람들이다.
결국 미쳐날뛰는 좀비의 결말은 은제 총알이 머리에 박혀 죽는 것 뿐이고. 앞서 말했듯 이들의 의의는 집권하여 독재세력으로 변모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 거름이 되어주는 것이다.
시대는 바뀔 것이고 그 때가 되면 시대의 보호를 받으며 무소불위로 보였던 좌파 원로회든 어떤 어중이떠중이 광대든 화염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나는 이들의 필연적 패망을 확언한다.
시간이 내가 옳았음을 증명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