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전통정신 등 물질적인 면 뿐만 아닌 다양한 전통정신을 찾을려고 노력하였음. (어쩌면, 일제에서 정신적으로 해방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함)
게다가 물질적인 면을 보자면, 협정을 통해서 한국의 몫을 챙길려고 노력했고, 그 몫을 다시 또 국민의 정신을 근대화시키는 데 사용한 것.
마지막으로, 유신으로 한국식 민주주의(간접민주제)를 실현하고, 본인도 본인이 사퇴할 때 쯤되면 알아서 해체하려던 것 같은데
재규어가 탕탕 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두환이에게 권력이 옮겨가더니 각종 서방 문화가 들어오며 한국의 전통문화는 그저 틀니딱딱들만 즐기는 것이 되어버림.
국민교육헌장을 봐라.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결국 조선시대 전통이나 유교 같은 유물론적 형태를 파기하고 민중과 늘 함께했던 그 정신을 가다듬고 재정립한 것이 박정희다.
엄밀히 말해서 유교의 악폐습은 전근대적인 관념론적 사고에서 비롯된 거긴 함. 다만, 근대적 정신을 위한 투쟁은 3.1운동에서 최초로 범국민적으로 펼쳐졌으나, 이것을 형상화 시킨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처음임에는 부정할 수 없음. "형상화"라는 것은 진짜 목숨 걸고 해야되는 거니까
유교가 전근대 뒤에 숨을 수 없는 이유는 전근대 유럽이나 러시아를 봤을 때 전근대 자체가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두긴이 말하듯 전근대를 미개함으로 도치하는 것은 선형적 시간관을 도입한 리버럴리즘의 폐해다.
즉 유교의 실패를 전근대로 설명할 수 없다는 말이고, 동시에 3.1 운동은 근대로 나아가자는 민중의 열망으로 봐야지, 민중이 근대에 대한 어떤 뚜렷한 비전이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말했잖음. 3.1 운동은 "운동"임.
유교의 실패는 지나치게 관념론적인 사고를 해서 망했다고 하는 논조임. 나는
조선을 배척하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는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 맞았고 중화문명의 일부가 맞았기 때문이며, 이런 조선의 형이상학적 성질을 계승했다면 다극주의 질서 속 독자적 문명국가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방원 참 웬수같은 놈이지
근데 우리나라에도 이방원 같은 인물이 있지. 김대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중세야 이거사
조선-중세(전근대) 대한제국~일제-르네상스 박정희-근대화 이 단계 아닐까
한국인은 중국인인가? 한국은 중국이라는 두긴이 말하는 문명국가의 일부인가? 그 어떤 현대 한국인도 스스로 중국을 고향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정신적 지주로 여기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독자적인 문명국가로 서기 위해서는 박정희를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박정희는 누구인가? 한국이라는 문명국가의 건국자이며 시초다. 동시에 한반도 문명국가의 김일성의 지분을 말소시키고 김일성을 배척하는 건국자이다.
주체사상에 대항할 수 있는 최소한의 명분을 준 것은 박정희가 맞지
정반합처럼 대항이라고 말하려면 주체사상을 인정해야 대항할 대상이 있는 것인데, 문명국가의 관점으로 보면 박정희는 아예 주체사상 자체를 말소시킬 수 있는 인물이다.
인간이 어떤 연산회로를 돌려야 3.1운동과 박씨를 맺어주냐 ?
"죠셴징의 인식엔 가치가 없다" - 윤치호
네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