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조선이란 북은 공산 글로벌리스트, 남은 자본 글로벌리스트의 선전용 국가이고 북은 그 용도가 파기되어 지원도 제대로 없어 제정일치의 부족 사회만도 못한 토인의 국가이고 남은 여전히 그나마 미국의 일극체제에 미국의 해안 방어용 일본의 방어용으로 필요하고 최근에는 미국 개입의 정딩성 확보용 선전과 반도체에 약간 더 가치가 있던 나라이다.
하지만 다극 체제에서 한국은 미국이 지킬 정도 쓸모는 없고 중국, 러시아 블록에게도 대만이나 파키스탄만 가치가 못하다. 그렇다고 자체의 극을 이룰 능력은 없다. 피터 자이한 같은 사람은 한국에게 미국이 사라지면 일본이 다극의 극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거기 합류하라 하나 일본 애들도 한국에 엮이면 망한다는 K의 법칙을 알고 실제로 겪었는데 그래줄리도 없고 무엇보다 미중이나 EU는 커녕 인도 체급도 안되는 일본은 극이 될리가 없다. 그저 엄청난 굴욕적인 조건이지만 조선보다는 쓸모를 인정 받아 미국의 해양 장벽이 되는 정도일 것이다. 그러니 기시다가 그렇게 글로벌리스트에 굽신되는 것일것이고.
역사적으로도 한국은 그나마 고려 초기 송과 요의 대립과 서하의 존재에 어부지리를 얻은 100년 정도가 아님 고조선은 한의 침공에 무참히 무너지고 삼국 시대도 중국에 조공, 통일 신라 시대도 당에 예속, 고려도 금에 예속하다 원에 예속하고 조선은 말할 거도 없다. 역사적으로도 극을 이룬 적이 없는 것이다.
결국 그러기에 다극의 체제에서 어디에 예속될지도 애매하면 조선의 미래 따위는 없는 것이다.
이런데 찢이나 두창이니 뽑으면 누가 그나마 낫다는 거도 개소리이고 새로운 사상을 어쩌구해서 조선을 독자적 극으로 세우자는 건 더 개소리이다. 그 것은 몇 번이고 파산한 사업가를 믿고 투자하자는 소리랑 똑같기 때문이다.
그냥 개인 레벨에선 능력되면 튀고 튄 뒤에도 자기가 간 나라에서 조선인 티 안내고 그 나라에 100%, 아니 200, 300% 동화되고 후손도 철저하게 조선을 배제하고 조선인 티 내는 놈들을 다 죽여서 자기 사는 나라도 조선화 되지 않게 돕고 사는게 그나마의 길. 능력 안되면 살자하던가 튈 능력도 없고 살자할 용기도 없으면 그건 그냥 구원의 가치가 없는 버러지고.
뭐 다 맞는 말인데 비관주의에 빠질 필요 없다.
한국에 대한 개인적인 그나마 해결책은 그나마 동학이나 판소리 등에 보여지는 한국인의 분배, 좌파 개소리를 배제하기 위해 한국 기존 문화 자체를 철저히 억압하고 배제하며 정치체제로는 민주주의가 아닌 신반동주의 같은 친자본주의 테크노크라시로 무장하며 핵무기 수백발과 SSBN으로 자국을 지키고 경제적 실용성을 위해 영어를 쓰는 미래판 베네치아나 싱가포르
그런 비슷한 체제임. 근데 그러려면 당장 한국어도 없애고 한국인 비중도 한국인 자체는 못 믿으니 적어도 50% 이하로 내려야 하는데 그걸 한국이라고 할 수 있나? 그리고 그런 이상을 이루기에도 더 쉬운 여러 위치가 많음. 지정학적으로야 그럴거면 차라리 파나마나 예멘 같은 곳이 그러기도 더 나을 정도니
신박한 의견인데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네 신반동주의 친자본주의 테크노크라시는 뭐 어디서 본 건가? 싱가폴에서 따온 건가?
싱가포르이나 두바이에서 따온 거도 있고 닉 랜드나 커티스 야빈 같은 NRx, neo reactionary에서 본 거도 좀 있고. 요지는 결국 사회주의는 분배의 비효율로 몰락하고, 민주주의는 결국 다수결의 원칙으로 사회주의로 가기에 민주주의를 배제하고 친시장, 친자본의 독재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점에서 제국이 아닌 피식민제국의 민족주의는 배제되어야 한다 보는데. 왜냐면 아프리카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의 네그리튀드, 중국의 마오이즘, 북한의 주체사상, 미국 흑인의 BLM, 아랍권의 아랍사회주의처럼 결국 피식민제국은 자본주의, 현대문명에 대한 피해의식으로 사회주의에 경도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예외가 박정희 시절의 한국, 희한하게 독립 뒤 정계를 우파가 주도한 아일랜드, 르완다의 폴 카가메 정도인데 이들도 한국은 말할 거도 없고 아일랜드야 이미 동성애자 총리가 있고 남은 건 대놓고 독재하고 아프리카의 싱가폴을 표방하는 르완다 정도. 결국 피식민제국에서 민족주의하면 그냥 사회주의하고 대가리 깨질 확률만 높다는 소리다
재밌네. 나는 생소한 사람들인데 요즘 닉 푸엔테스 같은 인물로 대변되는 미국 대안우파의 사상적 기반인 듯?
대충 미국 재야보수들이 리버테리언에서 고보수주의자, 대안우파로 넘어가기 전 과도기에 빛나던 사람들. 커티스 야빈은 트럼프 지지하는 몇 안되는 실리콘 밸리의 거부 피터 틸의 지원도 받았고. 개인적으로 트럼프식 고보수주의에 공감하는 입장이나 한국 같은 피식민제국은 결국 민족주의, 국가정체성 이러면 좌파로 넘어가는 문제가 다른 댓글에 말하듯 있기에 한국 같은
피식민제국은 결국 민족성 자체를 억압하는 신반동주의 정도가 낫다고 본다. 한국 전통 문화에서 고보수주의가 나올리가 없으니
찾아보니 나이 지긋하신 사상가인데 요즘 미국 젊은층이 따르는 대안우포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한 분들인 듯?
사상가들은 나이가 지긋해도 이를 기반한 운동은 미국 젊은층이 주도하고, 아마 미국에서도 나이 있는 사람들은 외면하지 않냐?
이미 사실 운동의 주력은 고보수주의, 대안우파로 넘어가긴 함. 다만 뭐 사상가들이나 혁명가들은 다들 나이가 지긋하기 마련이지. 당장 이슬람 근본주의자들 기반 마련한 사이드 쿠틉도 사상 말하던 당시에도 틀딱 아니었는가?
그러나 그런 고보수주의나 신반동주의가 지금 미국사회 주류는 아니지 않나? 주류 정치권을 보든지 자금 흐름이나 싱크탱크를 봐도. 나도 고보수주의 글을 몇 년 전에 러시아 관련해서 본 적이 있는데, 그런 미국 사조와 러시아의 유라시아 사조와의 결별을 선언한 것이 러우전이라고 본다.
아마 영어 잘하는 20대인 것 같은데 나는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납득은 가는 주장이다. 그런 의미에서 환영함. 지금 한국 문제는 아예 고민 자체가 부재한 채 허무주의에 빠져있다는 점인데, 참 반갑다.
이건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사조는 아닌 것 같은데, 출처가 외국 자료지? 이런 생각을 하는 곳이 한국에 있나?
한국에서는 거의 없지. 당장 더 주류인 사조인 리버테리언도 이제 조금 나오기 시작했는데 뭘.
다른 글에서 언급했듯이 한국어 기여도 외국인들 연구로 시작한 것도 보면 사실 이 나라가 독자생존이 가능한지도 살짝 의문이 든다. 박정희가 아니였다면 그런 가능성을 극구부인했을 듯.
피식민제국에서 민족주의하면 사회주의한다는 관찰도 흥미로운데 정확함. 이에 대해서 나세르가 한 말이 있는데, 미국이 이집트 민족주의자를 탄압하니 “왜 미국은 민족을 잘 살게 해보겠다는 우리를 탄압하나? 우리를 탄압해서 우리가 지하로 들어가게 되고 저항운동이 되면 우리는 공산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이걸 바라나?”
이 말 속에 그 작용이 들어있다고 본다.
나세르의 말에 어느정도 가시가 들어있긴한데 이는 더더욱 아예 민중 자체를 억누르고 어거지로 경제 자유 추구하고 정말 성공한 (석유빨이 없진 않지만) 걸프 왕정들과 정말 대비됨. 개인적으로 나는 결국 중동에서는 그래도 걸프 왕정들이 그나마 옮았다고 봄. 현실적으로 미국에 자주를 지키는 걸 할거도 파키스탄 통해 우회로 핵개발한 걸프 왕정들이 더 잘할거거든
결국 전면투쟁을 하는 건 공산주의니 민족주의가 대결적 구도로 가면 공산주의된다는 말인데 걸프 왕정에 대한 부분도 나와 정반대다.
확실히 외국 자료를 볼 수 있으니 흥미로운 말들을 많이 하네. 같은 문제의식에서 고민하지만 정반대로 가는 걸 보니 재밌는 부분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보수혁명이나 민족의 영혼, 정신 이런걸 믿지 않음. 물론 그렇다고 유물론의 공산주의 이런 거도 싫어하고. 다만 두가지 다 싫어하는 이유는 두가지 결국 대중의 정치 컨트롤을 불러오고 나는 이가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물론 리버럴에 대해서도 비판적인건 민주주의나 인권등의 이상한 개소리로 권력을 자기들끼리 잡으면서 민주주의의 특징인
대중의 사고이 의한 비효율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리버럴도 싫어하고. 개인적으로 역사에서 가장 이상적이던 체제는 근세, 근대 사이의 유럽이나 고대 그리스나 르네상스기 이탈리아 도시국가나 건국 초기 미국처럼 소수만 참정권 있는 정도라 본다
보수혁명 민족의 영혼 정신 이런 걸 믿지 않는데 고보수주의를 참고한다고?
고대 그리스나 로마식 정신의 공화정을 참고한다는 거지. 근대나 현대적 의미의 민족주의, 보수주의 같은 것은 나는 좋아하지 않음. 사실 프랑스 대혁명 자체도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 나는 그런 보수혁명, 민족의 영혼, 정신조차 프랑스 대혁명 뒤에 나온 인위적 괴물이라 본다. 차라리 지역주의, 부족주의 같은 거면 모를까
근대와 현대를 부정한다면 두긴의 제4정치이론에 대한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 나도 두긴에 대해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지만 핵심적인 부분은 우리도 수용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고대 그리스 로마 정신 공화정은 지금 와서 실현 불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말이 공화정이지, 그리스도 도시국가였고 로마 공화정 역시 로마 시민만 참여하는데 이건 참정권 지닌 귀족들이 주도하는 귀족정이 아니고 뭔가 싶다.
조금 흝어보긴 하는데 러시아의 유라시아 가치가 그만큼 보편 타당성이 있을까? 글쌔다라 봄.
그래서 귀족정에 대한 반감을 희석하기 위해 그런 고대 그리스나 로마 공화정이 나온다고 본다.
맞음. 인정함. 다만 적어도 그게 리버럴들의 귀족적 아닌척하기 위해 민주주의의 비효율도 강요하는 위선행각보다는 차라리 낫다고 봄.
https://m.dcinside.com/board/kremlin/8417?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B%91%90%EA%B8%B4
두긴은
러시아의 유라시아 가치가 보편적이지 않고, 문명국가라는 시각을 통해 각자 살 길을 찾는다고 말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니 보편타당성을 기반으로 한
서구의 대서양주의에 대항하는 것이고.
사실 두긴에 대해서는 유라시아 가치를 말하면서 어느정도 민족이나 국가가 아닌 제국이나 문명을 표방하는데 보편타당적 가치를 부정한다는 건 좀 모순된 행위라 생각. 결국 자국의 확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런 거겠지만 일본의 아시아주의랑 별 다를바 없다 본다.
보편타당적 가치를 아예 부정하지는 안되 그걸 문명국가 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근대의 세계관, 즉 결국 서구 리버럴리즘이 장악한 세계관으로부터의 탈피가 가장 큰 의의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https://youtu.be/vDmdo6Px8Hk?si=wb4owUFeQFT6SJpS
50분짜리인데
트랜스크립트로 읽듯이 보면 금방 본다. 추천함.
사실 이런 해양 문명 민주주의에 대한 거부는 독일제국, 더 뒤의 보수혁명론, 일본의 아시아주의, 러시아의 유라시아주의 등으로 계속 어느정도 반복이 되긴했는데, 일단 해양 문명 민주주의에 문제제기를 하는 점에서는 의미는 있다 생각.
그렇지 결국 대서양주의 폐기를 말하니.
그런 점에서 트럼프는 100% 동의는 안하지만 대서양주의의 중심국가에서 대서양주의가 더이상 안된다는 걸 알고 그걸 안하려한다는 점에서 선각자임. 물론 글의 본문에서 말하듯 이건 한국의 멸망이라는 의미니 다들 기를 쓰고 거부하는 것이고. 물론 선택권은 없지만.
https://youtu.be/sl2--OHvxK4?si=Gsjvkx49ij7IURXN
45분쯤
보면 트럼프에 대한 두긴의 언급
난 두긴의 큰 시사점은 트럼프든 뭐든 결국 미국에서 나온 것은 리버럴리즘으로부터 탈피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상적인 체제가 대중 컨트롤과 대중의 사고의 의한 비효율 사이를 잘 절충한다고 보는 건가?
결국 귀족정신, 귀족정을 말하는 것 같은데 율리우스 에볼라 혹시 본 적 있나? 이런 귀족정이 친시장, 친자본의 독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잘 이해가 안 가네.
그렇다면 본인이 한국에서 주목하는 정치인이나 세력이 있는지 궁금하다.
없음. 세계의 단위로 보면 두바이 알막툼 왕가, 싱가포르의 리콴유 일가, 르완다의 폴 카가메, 엘살바도르의 부켈레, 리히텐슈타인 왕가 정도가 생각나네
확실히 공부 많이 했네. 두바이 왕가, 엘살바더르나 리히텐슈타인은 생소하다.
사우디 알사우드 왕가는 어떰?
빈 살만의 행보를 보면 근세 유럽의 계몽군주와 같음. 그 정도만 말하겠음.
그런데 언급한 그런 공화정 정신과 친시장, 친자본의 독재가 어떻게 양립 가능한지?
베네치아나 이탈리아 르네상스나 근세 북해 한자동맹의 무역으로 흥하던 도시국가, 현대의 싱가포르, 어느정도 입헌군주제라 하나 군주가 자본으로 국가의 목소리를 통제하는 리히텐슈타인 등의 모델이 있겠지.
일단 알겠음.
용어의 남발 빼면 아무것도 없군 친자본주의 테크노크라시면 지금의 헬반도가 바로 그대가 주장하는 이상적인 나라이건만 욕하는 이유를 모르겠군 게다가 뜽금없는 핵무장이라니 그런 나라를 누가 쳐들어간다고
소득세가 최대 50% 넘고, 상속세, 종부세, 양도세에 법인세도 20% 넘고 반자본주의라 봐야지. 임대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제한이 심하고
그렇게 그대가 걱정하는 좌파의 목소리가 크고 반영이 잘 돼서 이 나라에 저소득층 인구가 수백만인가? 그럼 그 저소득층은 죄다 인생의 패배자 쓰레기로 간주하고 인간을 실어나를 쓰레기차만 만들고 매립지만 만들면 그대의 자본주의의 완성인가? 그대가 누리고 있는 수많은 서비스들에 그 사람들은 제공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가? 그리고 항상 조선일보에서 떠드는 이 나라에는 세금 내는 사람만 낸다는 징징거리는 소리에 왜 그 소수의 사람들만 엄청난 세금을 내고 죽는 소리를 하면서도 아직까지 잘 살아있을까는 생각해봤나? 그리고 과연 헬반도를 기반으로 한 인간이 헬반도를 버리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세계인임을 선포한다 치면 다른 외인들은 그 사람의 시장적가치를 높게 쳐줄까?
재밌었고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