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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찾아봐라.
노태우가 천명한 독트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대통령이 계속 바뀌었지만 말이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이명박때부터 슬금슬금 발흥하기 시작한 뉴라이트... 자칭 신보수라는 새퀴들이지.
이 새퀴들이 숭미 친일, 자유방임 민영화정책을 밀어부치고 있어. 숭미로 나가게 되면 세계화 경제는 숭미 종속경제로 전락하고 만다. 그리고 검머들에 의해 이 나라 경제가 장악되는 거지.
6공은 이 놈들때문에 무너지고 있는 거야.
개소리지 전두환 김대중 김영삼 등 6공이 대한민국 멸망 이유라는 점을 부정하냐? 지금도 정치판에 제대로 된 세력 하나 없다는 건 체제 실패를 말하는 거다.
전두환은 5공이여.
알겠으니까 묻는 말에 답해봐라
6공이 누구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6공은 설계부터 잘못됨 동아시아 민주주의에 대한 이광요와 대중이의 토론을 보면 명확해지고
그래서 유신체제라도 다시 부활해야 한다는 거냐?
아니 왜 말을 돌리냐? 차라리 유신체제가 대륙 법철학에 따른 정당성도 있고 6공은 탄생부터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냐? 아니라면 지금 총체적 실패를 봤을 때 이게 근본적인 에러가 아닌 이유가 뭐냐?
결국 유신체제를 부활하잔 놈이구만. 그건 이미 역류야. 국민들이 더 이상 그 체제에 복종하지 않는다. 현실을 직시해라.
아니 유신체제 말 꺼내지도 않았는데 뭔 소리여 6공 자체를 논하자니까? 대답해봐라
오히려 6공의 원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게 그나마 최선이여.
6공의 정신이 뭔데? 지금 목도할 수 있는 6공의 정신이 뭐가 있냐? 없다면 왜 6공을 해야하냐? 떼법, 거짓말, 선동, 이기주의, 금권주의, 배금주의 이게 6공의 정신 아니냐?
보면 노태우를 6공을 정당화하는 명분으로 쓰며 노태우가 잘했으니 나머지가 망한 건 6공 탓이 아니라 지도자 탓이다 이런 말을 하려는 것 같은데 쭉 망한 건 체제 문제다
이광요와 김대중 토론도 결국 한국의 실패나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미국식 민주주의 거부를 보면 이광요가 옳았고 김대중은 미국한테 아양 떨기 위해 헛소리했다고 봐야지
6공의 극복은 새로운 창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영웅이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영웅이 나오기 전까지는 차악이지. 다시 한번 말하자면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는 건 그저 역류일 뿐이야. 백마 탄 초인이나 기다리셔.
영웅이 나오면 구체제 말소해야지 뭔 극복타령?
아직 안 나왔자나. 니가 할래?
아니 나온다고 해도 뭔 극복 타령이냐 이거다 뭐 오류를 극복하고 계속 6공하자?
그런 영웅이 나오기 전까지는 차악이라니깐 그러네. 아직도 말귀를 못 알아 처 먹네.
당연한 말이지 지금 양당 데리고 뭐 새로운 세상 말할 수가 없지 않냐? 근데 너랑 항상 토론하는 건 너는 차악이라고 말하지 않고 6공 자체가 뭐 좋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그런 것이고
6공이 차악이다는 그래도 진전이네
예를 들어 푸틴이 존재하는 러시아와 푸틴이 나오지 않고 고만고만한 민주정 지도자가 나오는 러시아를 비교해 봐라. 푸틴의 체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푸틴이란 인물이 중요한 거다.
푸틴의 체제 중요하지 실제로 개헌도 했고 개헌 전에도 체제를 좌지우지한 푸틴이다 러시아는 사법부가 적극 견제하는 그림이 아니다
느그는 유신체제를 제도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유신체제는 박정희 개인을 위한 체제야. 박정희라는 인물이 사라지자 유신체제는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렷지. 남은 건 박정희가 만든 몇가지 독트린이지. 이게 5공을 거쳐 6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니지. 유신체제는 국민을 위힌 제도지. 저번에 칼슈미트 주권론으로 설명한 유신 글 못 봄?
너는 숭미견 타령하면서 유신을 무너뜨린 주체가 미국이라는 점은 왜 외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