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군부 인사인 노태우가 설계한 6공의 토대 하에서 그 친구들이 놀고 있는 건데...


대북정책마저도 알고 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평화통일 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거 뿐이여.


박정희, 노태우가 말하자면 구보수라 할 수 있는데


이 나라의 시스템을 설계한 건 사실상 구보수야. 


문제는 그 구보수를 대치한답시구 나온 신보수 뉴라이트는 운동권 친구들에 대한 단순한 거울상에 불과하다는 거...


알고 보면 오히려 구보수에 대한 반대 담론이 되고 말거든.


보수라 자처하는 놈들... 뭐 대가리 달고 있다면 도저히 뉴라이트를 지지할 수가 없는데


진짜 보수들은 다 돌아가셨다 보면 된다.


엄밀히 말하자면 생물학적으로 죽었다기보다는 국민들 사이에서 잊혀졌다고 봐야 하겠지.


가만 생각하니 이 신보수... 뉴라이트란 친구들도 역시 운동권이네그려?


자칭 진보라는 작자들은 서방 PC주의를 고대로 추종하는 놈들이고


자칭 보수라는 작자들은 그 자칭 진보의 거울상에 불과하다고 보면 된다.


이 나라는 체제의 설계자가 다시 나와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