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군부 인사인 노태우가 설계한 6공의 토대 하에서 그 친구들이 놀고 있는 건데...
대북정책마저도 알고 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평화통일 노선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거 뿐이여.
박정희, 노태우가 말하자면 구보수라 할 수 있는데
이 나라의 시스템을 설계한 건 사실상 구보수야.
문제는 그 구보수를 대치한답시구 나온 신보수 뉴라이트는 운동권 친구들에 대한 단순한 거울상에 불과하다는 거...
알고 보면 오히려 구보수에 대한 반대 담론이 되고 말거든.
보수라 자처하는 놈들... 뭐 대가리 달고 있다면 도저히 뉴라이트를 지지할 수가 없는데
진짜 보수들은 다 돌아가셨다 보면 된다.
엄밀히 말하자면 생물학적으로 죽었다기보다는 국민들 사이에서 잊혀졌다고 봐야 하겠지.
가만 생각하니 이 신보수... 뉴라이트란 친구들도 역시 운동권이네그려?
자칭 진보라는 작자들은 서방 PC주의를 고대로 추종하는 놈들이고
자칭 보수라는 작자들은 그 자칭 진보의 거울상에 불과하다고 보면 된다.
이 나라는 체제의 설계자가 다시 나와야 한다고 본다.
뭔 설계할 능력이 없냐 이미 판 다 깨부수고 새판 짜려고 개헌개헌거리고 있는데 기존 설계된 체제의 모든 제약을 어기고 나라를 거덜냈며 권력을 공고히 했는데 이건 새로운 체제라고 봐야지? 아니냐?
깨는 것과 창조하는 건 전혀 다른 일이란다.
지금 창조하려고 시도하고 있잖냐? 뭐 조국도 개헌 후 대선 말하고, 양당이 서로 야합해서 내각제 시도하는 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견제세력이 없는데 이미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조센왕조로의 복귀를 누가 새롭다고 함? 퇴보를 했다고 하는거지?
체제를 설계할 엘리트 그룹이 없어.. 안됨. 있을만 하다가도 미국으로 가버림. 바나나공화국들하고 똑같은 현상
아시아 아프리카 친미국들이 다 그르트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