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방패 유동화 증권(MBS, Meatshield-Backed Securities)


이거다.

원래 한반도는 척박하고 가난한 땅이였고, 이게 디폴드다. 이제 수십년 간 귀축영미의 피묻은 돈 받아먹으며 누린 부는 사라지고, 디폴트로 돌아갈 뿐이고

그렇다면 귀축영미가 구축한 전세계 착취 경제에 왜 한국이 들어가서 꿀 빨 수 있었을까?

바로 한국이 동아시아 귀축영미의 최전선 역할을 하며 그들의 보물 일본을 몸빵으로 막아주고, 중러 대륙세력을 상대로 고기방패 역할을 해주기 때문일 거다.

즉, 한국은 젊은 남자의 목숨값, 젊은 남자를 남 전쟁에 희생시킨 대가로 귀축영미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언제든지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나면 언제든지 귀축영미의 고기방패로 동원되어야 하니 전국민을 징집하며 황금같은 청춘와 시간을 앗아갔고, 사회의 병영화로 인해 전국민이 정신병에 걸리게 했다. 군대문화는 군대에서나 필요한 거다.

물론 그 귀축영미가 만든 착취적 시장 진입 자체에도 치뤄야 할 대가가 있었다. 바로 전국민을 잔혹하게 혹사시키고 공부시키는 비인간적 삶을 강요해야 했다.

근데 보면 불공평한 점이 있다.

이렇게 벌어들인 부의 이점은 자식들은 검머외인 기득권이 누리고 재벌이나 사장들이 누리는데, 이들은 군대를 가나? 이들 자식들은 필요할 때 귀축영미의 고기방패가 되나?

지금만 봐도 그렇다.

귀축영미가 중국과 전쟁을 하게 된다면 이미 지는 해인 귀축영미 편에 설 이유는 하등 없지만, 기득권은 누리고 싶던 특권을 더 누리고 싶기에 앞잡이질을 하며 남의 아들을 최전선이 세워 고기방패로 쓰려고 한다.

자신의 아들들은 외국 유명 관광지에서 슈퍼카 타고 클럽 다니면서

쉽게 말하면, 한국이 누린 비정상적 부는 결국

“고기방패 유동화 증권, Meatshield-Backed Securities (MBS)" 덕분인 거다.

힘있는 자들이 언제든지 힘없는 자들을 백인의 고기방패로 갖다쓸 수 있는 권리를 증권화하여 팔아먹고 꿀빤 것이 위대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의 본질이다.

이제 귀축영미도 입지가 좁아지며 한국에게 떨어지던 피묻은 돈, 콩고물이 사라지면 과연 지금까지 잠깐 누린 번영이 얼마나 “자유민주주의”나 “자본주의” 덕분이였는지 알 수 있겠지.

이 땅의 힘없는 자들의 삶과 목숨, 미래를 갈아넣어서 그걸 기득권이 귀축영미에게 제물로 바치고 꿀을 쳐빨아왔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