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것도 내 민족과 조국을 위해 싸우다가 존엄하게 전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귀축영미 백인을 위해, 그들의 이익을 위해 양키의 전쟁에 개처럼 끌려가서 싸우다가 개처럼 죽게 된다

그러니 내가 한국이란 나라를 증오하고 앞장서서 포크레인 기사가 되어 한국인을 모두 생매장할 깊고 큰 구덩이를 파지 않을 수가 있겠냐?

나도 남한인이니 북한은 나를 총살해도 좋다. 총살은 존엄하다. 개처럼 파묻히는 생매장은 별로 존엄하지 않다.

그러나 총살 전 앞장서서 내게 존엄하게 싸울 권리, 죽을 권리를 박탈하고 민족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전쟁도 박탈한 남한인들을 생매장할 수 있도록 해달라.

그 대가로 나는 총살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