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스탈린 정도 머티리얼들은 김옥균, 서재필, 이완용 같은 사람들이지.. 너무 일찍 나대다가 목이 잘리거나, 아예 일제에 편승해서 편히 살거나..
러갤러 1(218.147)2024-01-12 01:01
답글
나도 막연하게 레닌 스탈린을 알 때는 그런 식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뭔 말을 하려는지 잘 아는데,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기는 어렵다
혁명가는 단순히 능력이 출중하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수도자나 종교인에 가깝다
포크레인기사(146.70)2024-01-12 15:00
답글
그래서 러시아가 혁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정교회 정신이 민중에 녹아있었기 때문이고, 스탈린 같은 경우 사제 학교 출신이고
김옥균 서재필 이완용 모두 수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들.. 굳이 따지자면 혁명가보다는 그냥 학자, 교수 타입
포크레인기사(146.70)2024-01-12 15:02
답글
김옥균운 정세판단도 못하고 민심도 못 얻고 정치도 못했으니 혁명가로서 자질이 전무하고
서재필은 한국에서 뜻이 안 펼치니 그냥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인이 되었고, 그래서 나중에 대통령도 못 나온 것이고
이완용도 나라 생각은 한 수재이나 왕실의 신하 그 이상도 아니고
포크레인기사(146.70)2024-01-12 15:03
답글
레닌 스탈린에 견줄 인물이 한국에는 없으니 우리 한국인은 그냥 그 중 뛰어난 사람을 뽑는데,
레닌 스탈린을 독립운동가의 차이는 호랑이와 도둑고양이의 차이보다고 크다고 생각된다. 둘 다 민첩하고 고양이과 동물들 특징이 있지만, 둘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던가?
포크레인기사(146.70)2024-01-12 15:04
마린스키 환생
러갤러 2(219.240)2024-01-12 18:05
기사 니 말이 맞다.. 우리나라 문화적 역사적 유산이 후줄근한데 대단한 사람 생기것나. 슬라브 바탕에, 노르드 문화와 유전자를 받고, 동로마를 승계하고 정교회의 중심에서 유럽화 그것도 아주 지독한 유럽화도 시도하고, 북아시아, 투르크, 몽골문화도 섞여진 곳이지 러시아는... 거기에 역사적 상황이 맞아떨어지니 위대한 혁명가들이 탄생한 거겠지.
러갤러1(218.147)2024-01-12 23:14
답글
맞다 나도 전에는 공산주의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알면 알 수록 한 사람 한 사람이 수도자, 고행자이다. 그런 혁명가들이 모이니 소련을 일굴 수 있었던 것 아니겠냐.
레닌, 스탈린 정도 머티리얼들은 김옥균, 서재필, 이완용 같은 사람들이지.. 너무 일찍 나대다가 목이 잘리거나, 아예 일제에 편승해서 편히 살거나..
나도 막연하게 레닌 스탈린을 알 때는 그런 식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뭔 말을 하려는지 잘 아는데,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기는 어렵다 혁명가는 단순히 능력이 출중하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수도자나 종교인에 가깝다
그래서 러시아가 혁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정교회 정신이 민중에 녹아있었기 때문이고, 스탈린 같은 경우 사제 학교 출신이고 김옥균 서재필 이완용 모두 수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들.. 굳이 따지자면 혁명가보다는 그냥 학자, 교수 타입
김옥균운 정세판단도 못하고 민심도 못 얻고 정치도 못했으니 혁명가로서 자질이 전무하고 서재필은 한국에서 뜻이 안 펼치니 그냥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인이 되었고, 그래서 나중에 대통령도 못 나온 것이고 이완용도 나라 생각은 한 수재이나 왕실의 신하 그 이상도 아니고
레닌 스탈린에 견줄 인물이 한국에는 없으니 우리 한국인은 그냥 그 중 뛰어난 사람을 뽑는데, 레닌 스탈린을 독립운동가의 차이는 호랑이와 도둑고양이의 차이보다고 크다고 생각된다. 둘 다 민첩하고 고양이과 동물들 특징이 있지만, 둘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던가?
마린스키 환생
기사 니 말이 맞다.. 우리나라 문화적 역사적 유산이 후줄근한데 대단한 사람 생기것나. 슬라브 바탕에, 노르드 문화와 유전자를 받고, 동로마를 승계하고 정교회의 중심에서 유럽화 그것도 아주 지독한 유럽화도 시도하고, 북아시아, 투르크, 몽골문화도 섞여진 곳이지 러시아는... 거기에 역사적 상황이 맞아떨어지니 위대한 혁명가들이 탄생한 거겠지.
맞다 나도 전에는 공산주의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알면 알 수록 한 사람 한 사람이 수도자, 고행자이다. 그런 혁명가들이 모이니 소련을 일굴 수 있었던 것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