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의 포탄지원후 일부지역에서 러우군 포탄사용량이 우크라 우세로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러시아군 계획에 막대한 지장을 가했는데 한러관계가 회복된다?

지금 푸틴의 경고들은 오히려 기만전술이라고 봐야한다. 한국을 계속 우호국가라고 이야기하는데 하는 행동은 반대다. 최악의경우 이미 적대국이 되었고 러시아는 북한에게 지속된 비대칭전력 강화를 지원해줄 가능성을 염두해둬야한다.

현대그룹의 철수도 크다. 바이백 조항은 의미가 없다. 그 조항이 예를들어 1년뒤에 발동될거라고 믿는다면 그건 유아기수준의 지능이라고 보면 된다. 강원도같은 지자치수준에서 한줌수준의 경제협력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미러 관계도 미어샤이머의 말을 빌리면 장기간 파탄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다. 누가 정권을 잡는건 중요하지 않다. 미국과 러시아 둘다 설사 휴전이 이루어져도 서로 사보타주할것이다.

한중관계도 사실상 파탄났다. 한국 상품의 중국 수입량 비중은 30년래 최저치다. 중국이 디커플링 반대한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중국의 미국 한국 일본 제품 점유율하락세는 너무 가파르다.

남북관계도 더이상 아무런 협력의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 미국이 행여라도 동아시아에서 패배하면 핵협박으로 직결된다. 북한은 실제로 김정은이 미국의 패배를 준비하라고 지시까지내렸다.

더이상 나이브한 사고관은 통하지 않는다.

푸틴과 시진핑은 한국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김정은은 말할것도 없고. 저들이 말하는 협력이나 우호관계 기대는 기만전술일 가능성이 크다. 이게 만약 기만이라면 그 표면 아래엔 적의가 있다는 추론을 할수있다.

그렇다고 미국과 일본과의 군사동맹관계, 혹은 아태지역버젼의 나토결성이 한국에게 도움이 되거나 실질적으로 생존을 보장할지도 의문인 상태다.

둠무새가 아니라 현재 정세는 낙관론이 파고들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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