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개신교가 기독교 천년국가 러시아에 선교는 무슨 선교 ㅋㅋ
괜히 갔다가 극딜이나 쳐당하고 온다.
이게 보수와 개신교가 일맥상통 서로 끌어당기는 부분이다.
마치 영혼의 파트너 같은 존재인 것이지.
러시아 애들은 영적인 걸 매우 좋아하는데
개신교 영적 개념하고는 많이 다르고
신학의 결 또한 개신교하고 차이가 많다.
개신교는 물질적 성격이 강한 반면
정교회는 영적인 성격이 강한데
인식의 차이에서 굉장히 큰 갭이 있다.
개신교는 유물론하면 빨갱이 무신론자 이런
단편화 극단적 스타일인데
정교회적 감각으로는
유물론이 무신론을 의미하지 않으며
유물론은 인간내면 자체를 부정하는 사상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정교회적 감각으로는
개신교를 유물론적 유신론 종교라고 보는 것이다.
즉 개신교는 러시아 가봤자 이단으로 취급당한다.
선교는 커녕, 말섞을 상대로도 보지 않아
상종조차 안해줄 것이다.
개신교가 이단을 보면 존나 비난하면서
득달같이 덤벼드는 것과 달리
정교회는 그냥 그런 부류들은 상대를 안하려는 주의다.
자기가 절대 진리인 듯이 오는 애들한테
무슨 대화를 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로 보는 것이다.
유물론은 사람의 마음도 생각도 나타낼 수 없는
모든 것을 물질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인간 내면을 부정할 수 밖에 없지만
유물론적 유신론은 신도 물질계에 속할 수 있고
물질로서의 우상으로도 나타낼 수 있으며
오직 물질적 번영을 위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 관계로
충분히 성립되는 것이다.
개신교와 수꼴보수들은 이걸 일단 이해를 못한다.
육신과 물질을 단지 경로라고 보는 개념이 없다.
그렇기 떄문에 이콘에 대한 이해도 없다시피 해서
그것을 우상으로 취급하며 이단시 여기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것은 정교회에서 영혼의 통로 역할을 하며
하늘의 높은 존재가 감독하고 지켜 보시는 것을 체감하게 하며
신도는 그 영혼의 창문을 통해 더 가까운 교류를 하는 것인데
개신교는 매우 단편적이고 극단적인 종교이므로
이런 이해를 가질 역량이 전혀 없다.
정교회는 심리적으로 인간내면적으로
굉장히 심도가 깊은 종교인데
개신교의 내공 수준 가지고는 절대 비빌 수 없는 곳이다.
러시아인들이 철학이 불필요한 이유,
그것은 정교회의 깊은 영성과 영적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원글: 러우갤 ㅇㅇ(49.172)
여기 아직도 굴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