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미소 양군을 철수시키면서 중립국을 선포했다면 말이다.


지금처럼 미국의 노예가 되어서 비싼 미국 셰일가스 강매당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러우전쟁에 말려들 일도 없었을 거다.


나토에서는 빠지되 유로에서는 주도국가가 되어서 유럽을 호령하고 있을 지 몰라.


헌데 당시 독일에서는 아무도 그런 생각을 못한 거지. 


이건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주변국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비무장화를 선포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일본처럼 자위권 행사를 위한 소규모 경비부대만 두어도 나쁠 거야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