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않는 의뢰를 받아버렸다. 중계위성 범위 테스트한다고 치트로 궤도 조작을 했더니 내가 커볼계 밖으로 위성을 날리는 수준이 되었다고 인식된 모양이다...
위 사진에 항성으로 보이는 것은 '커볼계' 이고, 궤도는 사실상 커볼의 중력권을 벗어나있다.
나는 이걸 near future technology 모드 수준에서 도전하려고 한다
(미리 띄워놓은 비슷한 위성)
어차피 저 멀리 과학장비를 올려봐야 평범한 커볼궤도랑 다를게 없기 때문에 통신위성을 올릴거다.
이상하게 far future에도 미래 통신장치는 없더라
초대형 반사판에 작은 중계안테나 수백개를 달아서 겨우 통신이 닿게 했다
반사판 성능이 5T(테라미터?)고 이 안테나가 반사판 효율이 100%라던데 안테나 갯수가 통신거리와 정비례하지는 않더라
바닐라에 있는 소로브레드는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고체연료 부스터다
우주공간에서 쓸 엔진은 리튬 이온 엔진이다
리튬이온엔진은 제논엔진보다 추력이 강한 대신 전기를 훨씬 먹는다. 전기를 생산할 핵반응로, 열을 식힐 방열기가 추가로 필요하다. (작은 핵발전기도 필요)
주의할 점은 핵반응로는 예열이 오래걸리는데 그렇다고 방열기를 늦게 켰다간 순식간에 과열돼서 손상된다.
와중에 전력이 만땅이면 예열이 더 늦어진다. 그러므로...
1. 방열기를 켠다
2. 핵반응로를 켠다
3. 남은 전력에 유의하면서 엔진 스로틀을 서서히 올린다.
4. 엔진과 핵반응로를 끈다.
5. 방열기는 끄지 않는다. 영원히 켜놓는다.
추진 끝났다고 안심한 채 반응로 끄고 방열기 끄면 반응로가 잔열로 인해 손상된다. 그래핀 방열기는 전력을 많이 먹지 않아서 기본 핵발전기로 커버가 된다.
핵반응로를 끄는 이유는 수명이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줄의 중력 도움을 받고 추가로 가속하여 커볼계를 벗어난다. 이때 속도는 대략 5000~8000km/s였던 것 같다
스샷해놓은게 없는데 선이 끊어진 다음에도 궤도는 이어진다.
선의 끝부분에 메뉴버를 만들고, 메뉴버를 꾹 눌러 밀면 저 밖으로도 메뉴버를 만들 수 있다.
보통은 다른 별로 향하겠지만, 나처럼 공전궤도를 만드려면 원하는 거리에 도달했을때 역추진해서 궤도를 형성하면 된다
쉽게 말해 엄청 빠르게 날아가서, 그 엄청 빠른 만큼 역추진을 하고, 찔끔 옆으로 가면 된다. 공전속도가 초속 수백미터밖에 안된다.
연료낭비 아니냐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렇게 연료를 퍼부어도 1786년이 걸린다... 연료 더챙겨가라
천년을 워프하기엔 다른 우주선이 신경쓰여서 알람 걸어놓고 나왔다. 의뢰 기한을 겨우 40년 준게 괘씸해서 수락취소하고 나 혼자 성공한걸로 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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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궤도를 고작 40년 ㅋㅋㅋㅋㅋㅋㅋㅋ
ksp-ie모드가 이런 성간우주 비행 컨텐츠 많아서 좋았는데 유지보수 안되다 지금은 아예 망가진듯...
나는 지금 KSS2 하나 적용돼있는데 GU 개발중이라 하니 기다리는중 - dc App
보니까 GU에있던거 KSS2에다가 다시 재작업해서 이식한다고 본거같은데 좀 오래걸리지않을까 - dc App
지금 노바커바니 하고있는거같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