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둘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팀에 도움될 일이 없기는 한데

이 둘이 은퇴하면
뭐랄까
뭔가 아련함은 있을거 같아

이렇게 한시대가 마무리되는,  

시행착오와 어리버리 시절의 상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