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경질이 아니고 사퇴인가
이팀에서 이강철 자르자고 총대 멜 용기있는 사람 없다

2) 먼저, 이강철은 누구인가
한마디로 곶감 빼 먹는 사람이다
단물만 빼 먹는 사람이란 말이다

더 빼먹을 수 있는 불펜투수가 하루이틀 그냥 쉬는 걸
아주 싫어한다
로하스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관리란 없다
수비 되는 심우준의 타격이 3할대에서 2할3푼까지 떨어져야
그제서야 쉬게 해준다. 더 쓰면 당장 손해일 때까지 쓴다.
(데스파이네의 5일 로테 허와 실은 다음에 기회있으면)
팀의 미래? 그런건 모른다
세금? 절세가 아니라 탈세 수준이다

3) 그래서,
언제 사퇴한다는 말인가
한마디로 더이상 빼먹을 곶감이 없어질 때가
이강철의 사퇴시점이다

4) 그니까 그게 언제인가
몇가지 변수가 있는데
글이 길어지니 변수만 대충 정리하자면,

2, 3, 4라로 뽑은 즉전감 투수의 성적
새로 뽑은 외국인투수의 적응
엄, 심의 선택
소형준의 건강,  정도인데
야수파트는 변수 없다
나머지 투수들의 성적은 대충 알것같다

5) 결론
변수는 있겠지만
이번 시즌후는 절대 아님
사퇴시점은,
빠르면 내년 8월
늦어도

2026년 계약 3년차의 이강철은 절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