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백호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깡통이 완전히 망친것도 아니고,애초에 얘의 근본적 문제는 고교때 고정포지션을 못받은거긴한데 그냥 얘기하자면
커감이 어깨 강한거 아는데도 좌익 박은데는 박은 이유가 있는거였지
최형우 김재환같은 애들도 보는게 좌익이고 실제로 1년차 당시에는 불안불안 했어도 외야 처음하는애 치고는 경험치 먹일만한 정도로 했음
근데 그걸 못참고 1년만에 우익으로 돌려버림
우익에 완전 고정 박았으면 모를까 당시 로하스 돼지여서 좌익 보느라 중견수 알바도 시킴 ㅋㅋ
심지어 사직에서 부상당하고 복귀하고 몇경기동안만 지타로 출장시킬줄 알았는데 거의 시즌 막바지까지 지타로 쓰다가 가을탈락 확정되고 그때 다시 수비 넣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당시 수비 규정이닝도 못채워서 골글 후보도 아녔음
그러고 또 기준미달이라고 1루로 돌리기 ㅋㅋㅋㅋ
지금와서 보면 진짜 뺑뺑이 다니긴함
포변해도 거기서 고정이 아닌게 박병호가 1루먹고 외야간뒤에도 가끔씩 1루수로 출장시킴ㅋㅋ 작년에도 포수전향하고 뜬금 우익수 1경기 나왔고
ㅇㅇ...23년이 제일 에바였다고 봄 외야 재복귀 시킬거면 외야에 진득하게 박던지 아니면 그냥 거박이련이랑 1루 번갈아 보게 하던지 했어야지 개인적으로는 이때가 포지션 고정할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해서 아쉬운 시즌임
누구는 수비재능 없다는데 그럴수록 제일 난이도 낮은 좌익수 계속 시키고 불안하면 잠실이나 고척에선 지명타자로 나오는게 정답이었음. 지금은 망했지만 데뷔할때 보여준 타격재능은 진짜였고 이것만으로 세금 낼 가치가 충분히 있었고
우익까지는 좌익경험치가 승계되고 어깨 맛이 살아서 좋았는데 1루전향이 너무 에바였지
당시 1루가 무주공산이긴 하긴했는데...3년차 선수를 그냥 너무 급하게 포변했다고 생각함
에휴
에휴
이미 늦긴 했지만 난 아직 우익이 최선이라 본다 - dc App
우익으로 박았어야됐는데...
야수포변을 개똥으로 아는데 강백호 옮겨다닌거 마이너버전이 천성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