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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강백호의 깜짝 포수 출전은 많은 우려를 샀다. 이제야 슬럼프에서 탈출한 강백호의 타격감이 체력 부담 때문에 다시 하락세를 그릴 수 있다는 걱정이었다. 하지만 강백호는 생각보다 잘 적응했다. 그는 포수로 출전했을 때(0.947) 지명타자로 출전할 때(0.820)보다 더 높은 OPS를 기록했다. 강백호는 이에 대해 "앉았을 때(포수로 출전했을 때) 타격 성적이 더 좋다. 확실히 수비를 나가면 몸이 안 굳으니까 좋은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포수를 좀 자주 내보내던 1루라도 보내던 어디든 수비 포지션 좀 줘보면 안댈까... 진짜 안타까워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