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고 천타석이나 먹였는데도 안터졌던거 딴 게 아니라 1군 붙박이 못해서임 

타석수만 보면 존나 기회준거 같지만 1군에 꾸준히 있었던게 19년 작년 딱 이년임 애초에 제대로 기회 받은것도 19년 23년 24년이 전부다 

공익이라 남들보다 군대기간도 길었고 애매하게 20년 후반에 가서 22년 후반기에 복귀.. 와서도 

나머지는 1-2군 존나게 와리가리 했다 3타석 기회주고 못치면 바로 2군 내리고 이게 존나 빈번했다

그래서 작년에 싹수 보인 이유 중 가장 큰 게 한 두타석 못친다고 2군 안내려가도 된다는 감독 믿음때문이랬음 

쉽게 말해서 고용안정임 ㅎ 걍 죽으나사나 박고 있었으면 평균치는 해주는 새끼였을거 같은데

감독팬자이들이 조급증 못버리고 어린 애들 키워본다고 지랄하다 결국 다 망하면 급하게 2군에서 끌어올려서 외야에 보이는게 장진혁이었다

그래서 칰팬들 중에 젊은 외야맘들은 이 새끼를 존나게 미워하거 ㅋㅋ
나 같은 사람들은 좀 걍 제대로 기회 좀 주지 싶어서 안타까워했고 그랬다 

생각하는거만큼 멘탈이 강한진 모르겠지만 멘탈이 존나 중요한 새끼긴 하다 

너네는 그러니까 얘 슬럼프 기간 좀 있어도 너무 뭐라하지말고 걍 조금은 지켜봐줘라 

니들이 심우준 설명서에서 심우준도 박을때 탄압하면 더 박는 스타일이라고 했던데 장진혁도 좀 비슷하다 

아마 칰에선 지가 뭘 보여줘야한다, 해내야한다, 살아 남아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더 조급했을텐데 

너네에서는 이미 확고한 외야 주전들 있고 본인은 백업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 오히랴 맘은 편해졌을거라고 본다 

진혁이 잘해서 갓맙다 자주 와주면 좋겠다 

오늘 진혁이 잘한거 같아서 전직 진혁맘으로서 몇 가지 적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