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KT도 시즌 초부터 쿠에바스 교체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체 선수가 마땅치 않았다. 교체의 명분이 생기려면, 무조건 쿠에바스보다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를 데려와야 했다. 하지만 시즌 초에는 그런 선수를 찾기 힘든 시기.

그러는 와중 머피가 등장했다. KT가 지속적으로 관찰한 선수. 하지만 한국에 올 생각이 없는 선수이기도 했다. 최고 157km의 강속구를 뿌리는 구위형 투수. 감보아(롯데) 가라비토(삼성) 등과 비슷한 최근 KBO리그 트렌드에 맞는 선수다. 지난해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뛰며 아시아 야구 적응도 마쳐 매력적인 자원이다.



머피가 나와서. 얘랑 협상 잘되면 바꾸는거고 아니면 쿠에바스 좀더 가고 그런 상황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