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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10승 투수 오원석.

최근 장성우와의 사건으로 오원석 경기때는 장성우 빼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둘의 원래 관계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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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의 인스타 게시글은 단 두개인데 전부 SSG팬분들께 사과하는 내용일 정도로 그동안의 행보는 아쉬웠음. 

터질듯말듯하면서 터지지않았고 본인도 성공에 대한 욕망이 강한 상태로 KT위즈로 트레이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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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위즈에 왔고 장성우는 오원석에게 변화구를 자신있게 던져보라고 조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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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변화구 비율을 조금 늘리자 성적이 따라오기 시작함.

장성우의 조언이 맞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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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도 변화구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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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더더욱 변화구 비율을 늘린 이후 전반기에만 10승 차지함.

프로데뷔 이후 본인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성적을 낸게 올시즌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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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오원석은 장성우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음.

야수중에 유일하게 장성우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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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리드를 100% 믿는다고 말했고 자신과 생각도 같다고 말했음.

심지오 장성우랑 야구하면 내가 성장하는게 느껴진다고 말항 정도로 극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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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부상으로 없는 날에는 성우형 언제오냐고 주변인에게 말할 정도.

이정도면 오원석 경기에 장성우가 나오는건 투수 본인의 요청이 아니라고 말할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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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장성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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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넥 줄은것도 장성우 효과라고 언급.

장성우 쉴드치자고 이 글을 적은게 아님.

나도 장성우 도루 못잡는거 존나 답답해서 죽을거같음.

근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는거임.

장성우가 그날 경기에서 보여준 행동은 주장으로서 분명 아쉬운 행동이였지만 오원석은 그동안 장성우를 좋아했고 고마움을 느낀 사람이라는 것.

그니까 다음에 오원석이랑 장성우가 같이 나오더라도 오원석의 요청일 가능성이 꽤나 높다는거임.

둘이 성격적으로 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성공에 대한 열망이 되게 강했던 오원석에게 올시즌 성공에 큰 기여한 장성우가 과연 미운 존재일까?

물론 콱팬들에게는 올시즌 장성우가 미운 존재일 수 있지만 우리 감정을 오원석에게 강요하지는 말자고

가끔 오원석팬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원석이 장성우 좋아하는건 모르면서 오원석이랑 장성우 왜 같이 쓰냐고 욕하는 사람들 있더라